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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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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잊지않고 찾아오는 봄소식
운곡(강원) 추천 0 조회 77 24.02.07 08:4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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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08:57

    첫댓글 봄이 우리곁에 성큼 왔습니다 이쁜꽃 보면서 하루가 행복하겠습니다
    이거는 앵초인가요

  • 작성자 24.02.07 09:00


    붕붕앵초예요^^

  • @운곡(강원) 붕붕앵초.. 이쁘네요..ㅎㅎ
    붕붕 어디론가 떠날거같아요..

  • 작성자 24.02.07 10:22

    @김봉우(수안보, 성남) ㅎㅎ
    귀엽게 생긴 꽃모습보고 세폿 들여 노지 월동했는데 올봄 어찌 피어줄지 기다려져요
    재밋는 이름이쥬 ㅎㅎ

  • 24.02.07 12:36

    @김봉우(수안보, 성남) 붕붕앵초 이쁨니다
    붕붕카타고 놀러가야겠네요.

  • 24.02.07 09:17

    우와~~얼만큼 관리하면 이리 예쁜 집이 될까요? 저는 대전서 전원주택으로 오니 온통 정원과 텃밭에 무얼 심어얄지 몰라 휘둥그레 공부중입니다. 자꾸 보게 되네요.

  • 작성자 24.02.07 10:24

    실제 모습은 질서 잡히지않고 많이 부족한 꽃밭이어요
    해마다 옮겨심는 작업하며 관리하는데 이쁜 정원되기엔 아직 갈길이 멀어요

  • 24.02.07 09:30

    겨울 잠에서 깨어
    나고 있는 식물들이
    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고
    소근소근 귀뜸해 주네요

  • 작성자 24.02.07 10:25

    여늬곳보다 추운 이곳에도 어김없이 때가 오네요

  • 24.02.07 09:35

    저도 마음이급해집니다^^

  • 작성자 24.02.07 10:28

    예서제서 봄소식 올라오니 맘이 앞서지요
    자잘한 나뭇가지나 낙엽등으로 덮인 곳
    채 잘라주지못한 초화들 묵은 가지 정리등 할일 태산이지요

  • 24.02.07 12:13

    @운곡(강원) 하나하나 정리해야할거같아요^^

  • 24.02.07 10:08

    와우~
    정원 이쁘게 가꾸셨네요.
    장미도 이쁘고
    클레마티스...
    저 앵초 너무 귀여워요.
    카페님들 정원나들이도 좋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2.07 10:32

    사진샷은 실모습보다 이쁘게 보여요 ㅎ

  • 24.02.07 10:35

    @운곡(강원) 그렇기는 해요.

  • 24.02.07 10:18

    장미가 탐나기도 하고 너무 이뻐요
    삽목해 놓으신것 있으시면 판매하세요
    이 꽃도 이쁩니다
    이름이 뭔가요

  • 작성자 24.02.07 10:32

    실내 장미 삽목이들 아직 뿌리 확인 못하고 냅두고 기다려요
    튼실하게 잘 되면 좋겠어요
    전국 노지월동되는 붕붕앵초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10: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10:54

  • 24.02.07 10:22

    어머 붕붕이가 짱입니다 딸랑오니 생활 리듬이 깨져 정신없네요

  • 작성자 24.02.07 10:35

    자주 오지 않는 시간이니 현재를 따님과 올인하시며 즐기시어요
    제사랑 손녀는 어제 저녁 뱅기로 10시간 날아가 오늘 오전 도착했다고 페톡했어요
    많이 허전해요

  • 24.02.07 12:42

    @운곡(강원) 그쵸 든자리보다 난자리가 크잖아요

  • 24.02.07 10:23

    울타리 마다 꽃으로
    가득해서 꽃 집이냐고
    물어 봐도 되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07 10:37

    ㅎㅎ
    그찮아도 택배 기사들이나 면의 떡방앗간 두집에서 꽃집이라고 해요
    꽃친구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시간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10: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13:03

  • 24.02.07 12:30

    정원이 넓고 예쁘네요.^^

  • 작성자 24.02.07 13:05

    넓지 않은 꽃뜰이지만 저ㅈ혼자 관리하기에 힘들어 남편찬스 받으며 같이 합니당 ㅎ

  • 24.02.07 13:07

    @운곡(강원) 함께 하시니 좋겠네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 24.02.07 13:19

    꽃사진 많아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붕붕앵초는 너무 귀여워요.
    부러운 장미도 예쁘고 애증의 클레마티스도 예쁘고 뒷쪽 철쭉 꽃 만개모습도 장관이네요^^

  • 작성자 24.02.07 13:25

    너무 여러컷 올려 지루하시게 해드리진 않을까 했어요
    3단 앵초도 옆에 같이 심었는데 붕붕이는 화려해서 비교되어요
    힐링님 딸기밭 삽목 장미들이 곧 큰 기쁨으로 화답할텐데요
    고운 맘 시선으로 보아주시니 많이 감사해요
    오후시간도 행복 더하시며 즐건시간 되세요

  • 24.02.07 13:32

    @운곡(강원) 저는 징미 초보라 운곡님처럼 풍성하게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삽목한것 잘 심어 저도 흐드러지게 피워
    정원 장미 잘라 화병에도 꽂아 보고싶고
    지인집 방문할땐 꽃다발도 만들어 가고 싶어요.

  • 작성자 24.02.07 14:39

    @담양힐링(담양) 그저 이쁜 장미 화형이나 색감에 이끌려 관목장미와 덩굴장미를 키우는데
    전문지식은 태부족이고 장미 잘 키우시는 선배님들 고수님들 관리법을 온라인에서 보며 도움받아요
    현재 식재한 장미는 귀촌때부터 키우는데 큰 탈없이 죽지않고 해마다 꽃 피우구요
    힐링님께선 저보다 더 잘 키우시며 해가 갈수록 풍성한 장미로 자라 기뻐하실듯해요

  • 24.02.07 15:18

    운곡님의 정원을 한눈에 환하게 내려다 봤습니다
    정원의 꽃이 멋집니다
    저도 붕붕앵초 올봄에 꼭 들일 계획입니다 ㅎㅎ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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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2.07 20:42

    화첩 여행을 하셨군요.
    그 시절의 꽃들이 아련했던 기억을
    깨워 줍니다.
    항상 꽃과 함께 자연의 순리대로
    아름답게 살아갑니다~^^

  • 작성자 24.02.07 20:48

    게시글을 올리려 뒤지다 마구 지난 시절의 여러 컷 불러왔어요
    올봄부터는 어떻게 변화할지 설렘으로 기대해보아요
    지난 해보단 힘에 덜 부치도록 흙놀이를 해야겠어요

  • 24.02.07 22:27

    장미 꽃이랑 붕붕앵초 너무 예뻐요
    작은 핸폰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쉬워요

  • 작성자 24.02.08 08:26

    이쁠때의 모습만 담아서예요 ㅎㅎ
    제집 부족한 꽃밭이지만 철쭉밭이
    가장 맘에 들어요
    감사해요
    건강히 즐건 명절 보내세요~^^

  • 24.02.08 05:48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2.08 08:27

    고운 칭찬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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