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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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user.chollian.net/~kjyaho/images/c03.jpg'><p>
<font color=666600>
이렇게 해맑은 웃음을 다시 웃을 수 있게, <br>
다시 착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p>
<center>- 사진 주인 백...</center></font color><p>
아직 잠들지 않은 사람들...<br>
그들의 소곤거림을 뒤로한 채<br>
자판을 두드립니다. <p>
귓가에는-<br>
노래생활 30주년을 맞이한 양희은씨의 <br>
노랫가락이 흘러드네요.<p>
엊그제 보니타에서-<br>
은주, 성공님의 첫 레슨을 보았습니다.<p>
레슨에 참여하지 않는 솔땅님들도 많이 오셨더군요.<br>
레슨도 지켜보고<br>
커피도 한 잔 나누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p>
저는-<br>
이쪽 저쪽으로 커피를 따르면서<br>
님들의 대화에 귀 기울였습니다.<p>
님들께서 그러더군요.<p>
"나도 성공-은주님의 레슨 듣고 싶다."<br>
"옛날 생각나네~"<br>
"어? 옛날하고 다르게 가르치시네~"<p>
커피와 빵을 나르느라 주의깊게 보지 못했던 저는<br>
그제서야 성공님과 은주님의 레슨을 보게 되었습니다.<p>
작년,<br>
우리들에게 레슨을 할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p>
그 때는 동작 속에서 개념을 이끌어 내는 방식이었다면...<p>
지금은 개념을 가르쳐 주고 다양한 동작들을 보여주는<br>
방식이라고 해야하나...<p>
잘은 모르겠지만... 뭐 그런 것처럼 보였습니다.<p>
올 해에는-<br>
세바스티안과 마리아나, 그리고 다른 품앗이들의<br>
레슨이 연이어 있었습니다.<br>
어느새 레슨을 받았던 사람들은<br>
이제 레슨과 거리가 먼 오래된 땅게라-땅게로들이<br>
되어 가는 듯 합니다.<p>
다시 레슨을 받았으면...하는 생각은...<br>
저만의 생각은 아닌가 봅니다.<p>
가능하다면-<br>
토요일 5시~6시 30분 시간대에<br>
1기~6기까지 레슨을 받았던 사람들을 대상으로<br>
은주-성공님의 탱고 워크샵을 받을 수는 없을는지...<br>
묻고 싶습니다.<p>
보니타에서 레슨받는 분들이...<br>
무척이나 부러웠거든요.<p>
저만의 생각인지...<p>
만약-<br>
님들이 원하신다면,<br>
토요일 탱고 워크샵을 추진해 봄이 어떠할지-<br>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p>
카페 게시글
Solo Tango
Re:Re:[Solo Tango 토요 워크샵] 성공-은주 워크샵! 소네트도 원합니다.화요보니따 강습도 듣고 있지만.. 배우는게 어디 끝이 있나요? ^^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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