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행사를 하는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은행에 갔는데, 마감 시간이 되어서
번호표를 뽑으니 E@# (END같은데 E만 생각나요)가 뜹니다.
그래도 은행원이 받아줘서 일을 보는데
재예치 같습니다. 뭐라고 말들을 주고 받았는데, 수표? 기억이 잘 안납니다.
싸인인지 하고, 옆을 보니
마감 시간이 지나 문 닫혔는데
사람들이 앉아있어요.
어떤 할매가 은행원 안쪽에 있던 뜨게질로한 무릎담요를 자기 달라고 해서 은행원이 줍니다.
은행원이 예치선물을 주는데, 저는
잘 안 받는다고 나오는데
은행원, 할매.여자. 세사람이 뭐라 말하는듯.
나와서 사거리 횡단보도, 초록불 켜지고 건넙니다. 손에는 종이 가방이 들려있습니다.
ㆍ방안에 저랑 고등동창둘과 누웠는데
왠지 으시 추운, 한 친구가 방문살에 대못을 박습니다. (꽂힌 수준)
많은 사람들. 고등조회? 그리고
세줄 정도로 줄 서 가는데, 제가 3.16 이탈 되었어요.
빨강 원피스를 입었는데, 허리끈이 있는듯해요. 역시 빨강옷은 제가 이쁘다는.
벼랑벽 중간쯤에 발 만 디딜정도의 돌출 길?에 고등친구랑 섰는데. 바람이 쎄게 붑니다.
바로 옆에 흙이 무너지는데, 남자가 추락합니다.
아는 여자 가게. 한복. 그기 직원여자가
가창까지 1시간 간다며, 저는 발목 긴양말을 신어요. 주인여자의 딸이 긴 드레스를 입었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은행 12/21, 재예치 은행수 이월이?, 역시 빨강옷은 제가 이쁘다는. 플에 2십번대 수 있으면 일단 챙겨보고.. 아니면 이십번대 1끝일지?
바람이 쎄게 붑니다. 33끝,
남자가 추락합니다. 용지 바닥의 남자수 43? 공유 감사합니다.
싸인 16 과 플, 횡단보도건너고 4세로 ,원피스 세로연번, 긴드레스는 1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