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XR
📌 2025년 2월 네이버 버추얼 스트리머 영상 공개
📌 2025년 9월 중국 비보 XR기기 시제품 공개
📌 2025년 구글,삼성전자 협력 XR헤드셋 출시
📌 2025년 연내 LG전자•메타 합작 XR 헤드셋 출시
📁 기기/하드웨어 - 선익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 덕우전자, 라온텍, 나무가, 팸텍, 한빛레이저, 코세스, 뉴프렉스, 피엔에이치테크, 아이티엠반도체, 옵티시스, 영우디에스피, 나무기술, 에스엔유, 일진디스플,사피엔반도체
📁 컨텐츠 - 롯데이노베이트, 포바이포, 버넥트, 스코넥, 맥스트, 자이언트스텝, 엔피, 위지윅스튜디오, 핑거, 알체라, 덱스터, 이노시뮬레이션,핑거스토리,디어유
저무는 것 같았던 확장현실(XR)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애플이 ‘비전프로’를 출시한 데 이어 삼성전자, 소니, 메타 등이 올해 새로운 XR 기기 출시를 예고했다. XR 기기는 시들해진 메타버스 대신 게임, 영상 등 엔터테인먼트나 제품 설계 등 산업용으로 활용처가 확대될 전망이다.
15일 시장조사회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세계 가상현실(VR) 헤드셋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애플 비전프로가 미국에 이어 아시아, 유럽 시장에 출시되며 출하량이 반짝 늘었지만 아직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지는 않은 모양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XR 기기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XR은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VR 등의 기술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자가 시각, 청각, 움직임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주변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체험을 가능케 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적 하드웨어 기업 등이 스마트안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안드로이드 XR OS(운영체제) 도입도 스마트안경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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