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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20-21 KBL 신인드래프트 : 우리 팀엔 누가 필요할까? (2)
킹콩마스터 추천 0 조회 2,309 20.11.11 03: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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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1 04:17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11 09:33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11 08:49

    차민석이 지역 프랜차이즈가 될수있게 전자랜드가 남아있으면 좋을텐데...ㅠㅠ

  • 작성자 20.11.11 09:30

    얼리 피지컬 실력포텐 외모 그리고 지역까지 프렌차이즈 스타 조건은 다 갖추고 있는데...

  • 20.11.11 08:54

    어차피 앞에가드놓칠거면 박진철픽도 괜찮지않을까요
    보드장악력이없는 kt라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0.11.11 09:30

    가장 실링이 높은 선수를 선택하는 것도 답이긴합니다. 중앙대 때 1년만 맞춰보긴했지만 양홍석 박진철 호흡도 나쁘지 않았죠

  • 20.11.11 09:27

    KCC에게 필요한 포지션이 국내4번과 슛터 부분 공감합니다. KCC가 운 좋게 앞순위가 되지 않는다면 빅맨자원인 한승희, 박진철, 차민석은 뽑을 수 없을 텐데 그렇다면 슛터를 뽑아야 할까 그부분에선 의문이 듭니다. 물론 이근휘 선수가 요즘 좋은 활약을 보이고는 있지만 KCC의 로스터를 봤을 때 신인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가지고 키울 수 있는 장신가드 한양대 이준희 선수나 요즘 이근휘 선수와 더불어 맹활약하고 있는 오재현 선수가 더 끌리네요. 이번 드래프트는 로터리가 아닐 바에는 어설픈 5, 6순위보다 2라운드를 빨리 뽑을 수 있는 7,8순위가 더 매력적일 것 같아요.

  • 작성자 20.11.11 09:29

    이번 드래프트 특징이 1라운드 중반부터 뽑을 준척급들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6-8픽 팀들이 많이 애매할거 같습니다.

  • 20.11.11 10:29

    KCC 남아있는선수대로 한승희-박진철-이근휘 순서대로 그냥 가면될것같네요.
    김지후가 정상이었으면 이근휘는 생각도안했겠지만...김지후도 메롱이고 3점이 꼴지팀이죠

  • 작성자 20.11.12 21:49

    슈터가 기근이라...

  • 20.11.11 10:51

    KCC는 제 예상과도 일치하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이근휘가 미끌어지지 않을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워낙 슛이 좋고 워크에틱도 좋은 선수라서요. 3점 꼴지 & 4번 약점이니 이번 드레프트에서 둘 중 하나만 보강해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20.11.12 21:49

    로터리의 변수가 있다면 이근휘일거 같습니다

  • 20.11.11 11:46

    KT는 이우석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우석은 정창영처럼 쓸 가능성이 높은 데 그 나이 때 정창영보다 휠씬 잘하고 신장은 더 크고 스피드는 비슷합니다. 허훈,양홍석과 트리오가 될 가능성이 커요. 이우석은 박지원과 다르게 볼 없이도 효용성이 크고 슛도 더 좋습니다. 단지 1번으로서는 박지원이 더 낫죠.

  • 작성자 20.11.12 21:49

    볼 가지고 프레스 뚫는 가드가 보고 싶습니다...

  • 20.11.11 12:10

    잘봤습니다 ㅎ

    적어주신 이용우, 곽정훈 고려해볼만한 팀은 김준환도 우선으로 생각해 볼 것 같아요
    이번에 주가가 많이 올랐을 것 같습니다

  • 20.11.11 12:55

    동의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물오른 득점감각을 뽐내는 김준환선수가 주가가 올라 1라운드 중후반까지 뽑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전자랜드는 2-3번 슬래셔타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송도고출신 김준환도 어울리는 픽일것같습니다

  • 20.11.11 13:27

    @크리스브라운 저도 전랜이 정영삼 대체로 할 만한 강력한 슬래셔라
    괜찮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ㅎ

  • 작성자 20.11.12 21:48

    김준환도 이 글엔 안적혀있지만 1라운드 후반 이상도 바라볼만할 것 같습니다.

  • 20.11.11 13:20

    전자랜드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안정감있고 김지완롤 가능한 양준우 의외로 대박 날것 같은 이용우 유감독이 젤 좋아할 스타일 곽정훈 이 3명중에서만 뽑아도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11.12 21:48

    전자랜드 입맛에 맞을 선수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 20.11.11 14:41

    안양에 가장 필요한 자원은 장신 포워드, 3.5번 소화가 가능한 타입인데, 이번 드래프트에서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자원은 차민석, 임현택, 이광진 정도죠. 임현택, 이광진은 1라에 뽑기 아쉽고 차민석은 현실적으로 안양 순번에 안남아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제 생각에 차선은 가드&슈터입니다. 양준우를 많이 봐왔는데 평가가 좋아져서 뽑기 어려울 것 같고 근래에는 역시 오재현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1라운드 하위픽이라면 오재현 뽑아봐도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남아있다면 당연히 이근휘도 고려 대상이 되겠죠.

  • 작성자 20.11.12 21:48

    그렇죠 이번에는 포워드 자원이 빈약한지라... 이재도 변준형과는 다른 타입 가드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 20.11.14 15:00

    잘 봤습니다. kt는 어는 픽순이든 좋은보강이 될듯한데 1픽 걸리면 더 부담될듯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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