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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미스 롯데 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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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미스 롯데 원미경
신격호 시게미츠 회장은 청년기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많은 감몀을 받았습니다.
특히 베르테르의 연인 샬롯테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샬롯테의 애칭인 롯데를
제과의 이름으로 선택합니다.
샬롯데의 이미지를 닮은 여인을 70년대에 광고 모델로 찾았는데 서미경 이란 모델입니다.
1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 진을 수상하고 이후 그녀는 배우로도 잠깐 활동하다가
신격호의 세번째 부인이 됩니다. 두사람의 나이 차이가 37세 이상으로 큰딸 신영자(에이코)보다
무려 17세나 어린 나이입니다.
서미경의 이미지는 일본 미녀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미모입니다.
첫댓글 개인의 사생활을 말할것은 아니지만 자기딸보다 17살이나 적은 여자를 세번째부인으로 맞이한다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불가입니다
아버지 같은 남편과 결혼하는 여성을 비난할 수도 있지만 자본주의 풍토가 돈과 미모의 거래쟎아여. 손길승 회장도 손녀 나이의 종업원을 성추행하여 구속되었던데 돈만 있으면 뭐든지 만사형통인 나라라는 것이지요. 90세가 넘으면 아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탐욕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본주의가 좋은지 나쁜지 알쏭 달쏭 하군요.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지요 사회주의도 마찬가지....
자고로~
돈있고 권력이 있는곳에는 여자가 있기 마련이죠~~
돈 벌어야죠~ㅠㅠ
한국 남자들은 돈만 있으면 영계 밝히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을 왕, 대통령, 재벌은 실행에 옮기는 차이..조선의 선조, 인조, 숙종, 영조도 딸, 손녀 같은 중전, 후궁을 맞이한 역사가 있어요.
사랑과 별개 그것을 돈 폭력이라하죠 지금 서미경씨에게 누군가 행복하시냐고 물어 보시죠 신회장 상태 말이 아니죠 저도 중국에서 사업할 때 21살 차이 여성과 9년 살다 30에 시집 가 행복하게 인생 살라고 아파트와 조금의 재산 주어서 보낸 경험이 있읍니다
보통 대기업 경영하는 분들은 부인이 있어도 외도를 하시더라구요. ㅎ그룹 회장도 서자가 몇십명인데 다 적자로 호적에 올렸다고 합니다. 서미경도 자기 계산이 있어 시집을 간것이겠지요. 부자들은 대외 과시용 정식 부인과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 존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