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주소는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24시간이 모자라'라는 노래 제목이 보입니다.
숫자 24를 강조한 제목인데,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숫자 24는 적그리스도와 관련된 숫자입니다.
24는 7과 7번째 소수인 17을 더한 수로서 7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7은 '일곱 머리' 혹은 음녀가 앉은 일곱 언덕을 상징하는 수이며,
24는 8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8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8은 일곱 언덕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일곱번째 왕이자 여덟번째 왕을 상징하는 수이며,
로마자 24번째 문자는 X인데, X는 니므롯을 상징하는 기호이자,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는데, 10은 '열 뿔' 혹은 짐승과 더불어 함께 권세를 받을 열 왕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노래 제목 자체인 '24시간이 모자라'는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가 임박했음을 암시함과 동시에 무언가의 조건이 약간 부족한 상태라는 점을 암시합니다.
선미의 옷에 'But Im Shy'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대로 해석하자면 '하지만, 나는 수줍다'라는 뜻이 되지만,
일루미나티의 속셈을 유추하여, 사용된 철자들을 재배열하여 말을 만들어 본다면 'Must By Him' 즉, '반드시, 그에 의하여'라는 뜻이 됩니다.(M을 두번 썼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암시하는 '그'는 물론 적그리스도일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등장 초기에 대중들에게 카리스마가 넘치는 지도자로 보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뮤직비디오는 8월 20일에 공개, 앨범 발매는 8월 26일에 하였다고 쓰여 있습니다.
두 날은 9.11테러의 주동자였던 '오사마 빈라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13.8.20은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한지 121주일째가 되는 날 중 첫날이자, 올해의 232번째가 되는 날인데, 232는 232=8×29로 나타낼 수 있고, 이와 관련된 날인 8월 29일은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 날짜인 5월 2일과 119(거꾸로 하면 911)일 차이가 납니다.
2013.8.26은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한날인 2011.5.2와 121주일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121은 11의 제곱이며,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11(=2+0+1+1+5+2)입니다.
아마도, 일루미나티는 오사마 빈라덴을 적그리스도가 무사히 출현하기 위해 희생시킨 제물 쯤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공교롭게도, 선미의 생일은 5월 2일로서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 날짜와 같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선미는 일루미나티에게 찍혀서 이번 뮤비를 통한 암시에 이용된 듯합니다.
선미의 로마자 이름인 'Sun Mi'를 특이한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M자를 N자와 유사한 형태로 변형시켜 놓았으며, N자와 닿을듯 말듯한 형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N은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이니셜입니다.
M자는 숫자 3과 유사한 형태이며, N자는 U자와 더불어서 숫자 3처럼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둘을 합치면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이 되며,
두 개의 N이 서로 닿을듯 말듯한 모습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연상시킵니다.
종합하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힘을 합쳐서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셈입니다.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선미가 흑백이 교차된 체크무늬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러한 흑백 교차 무늬는 빛과 암흑을 동시에 추구하는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반영한 대표적인 문양입니다.
선미가 정육면체의 돌 위에 앉아 있는데,
정육면체의 돌은 프리메이슨에 의해 '창조된 세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도형으로서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 건설정신을 반영하고 있는 물체입니다.
선미의 선(Sun)은 태양(Sun)과 같으며, 태양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대표적인 상징입니다.
선미의 미(Mi)는 공장의 심벌처럼 꾸며놓았습니다.
화보의 의미를 종합해보면, 루시퍼에 의한 신세계질서 수립을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들을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이 양산해보자는 의미가 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영시간은 3분 25초 즉, 205초입니다.
205는 205=5×41로 나타낼 수 있으며, 5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인 바포메트의 머리를 의미하는 오망성을 상징, 41은 13번째 소수인데, 13은 부활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상영시간 역시도 적그리스도가 깨어나기를 기원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뮤비는 2013.8.19에 처음으로 tv에 방영되었으며,
탁상시계가 등장하는데, 탁상시계가 가리키는 시간 역시도 8시 19분으로써 최초 방영일과 일맥상통합니다.
한편, 탁상시계가 등장하는 순간에 초단위는 52초를 가리키고 있는데, 52는 선미의 생일 및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 날짜인 5월 2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입니다.
시계는 5초가 부족하여 8시 20분이 되지 않고 8시 19분 55초에서 장면이 멈춥니다.
55초는 초침이 숫자 11을 가리키는 시간인데, 11은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을 떼어서 더한 값이며,
55와 관련된 날인 5월 5일은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날의 창시자인 방정환 선생의 생일은 11월 9일인데, 달과 일을 바꾸면 9.11테러 발생 날짜인 9월 11일이 됩니다.
결국, 탁상시계는 오사마 빈라덴의 죽음을 잊지 말라는 암시인 셈입니다.
메칸더 브이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수납장이 등장합니다.
샹들리에 아래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샹들리에는 일루미나티의 내에서 유대인 모임인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의 상징입니다.
브나이 브리스는 메이슨 계열 조직 중에서도 특별히 시오니즘(Zionism) 운동을 지향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1차 시오니즘 운동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건국되었으며, 2차 시오니즘은 운동은 예루살렘에 적그리스도를 안착시킬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두침침하면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장소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서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문명을 연상시킵니다.
일루미나티는 아틀란티스 문명을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9.11테러로 희생된 사망자들의 넋을 기린다는 명목하에 WTC가 있던 자리를 허물고 만든 '메모리얼 풀(Memorial Pool)' 역시도 아틀란티스 문명을 추억할 목적으로 만든 건축물이며, 어두침침한 곳으로 물이 빨려들어가는 형상으로 꾸며놓았습니다.
촬영장 내부에 V자처럼 생긴 조형물이 보임으로써, 촬영지 전체가 메칸더 V 기지의 내부를 연상시킵니다.
남자가 요구르트로 추정되는 허여멀건하면서도 찐득한 액체를 떠먹고 있으며, 선미는 밥상 위에 올라가서 고양이처럼 남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허여멀건하면서 찐득한 액체는 정액을 연상시키며,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고양이는 성적인 욕구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즉, 뮤비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성적인 욕구를 불러일으키겠끔 만드는 장면입니다.
창가로 급하게 뛰어가서 손바닥을 창문에 댑니다.
교묘하게 '미리암의 손' 싸인을 하는 셈입니다.
미리암의 손은 일루미나티에게 지혜와 가호를 준다고 여기는 상징물입니다.
흰 옷을 입고 있던 선미가 검은 옷을 입고 있던 백댄서와 밀착 퍼포먼스를 하고 나니, 선미의 옷도 검은 색으로 변하면서 동시에 팔찌가 생겼습니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의 한자성어인 '근묵자흑(近墨者黑)'에 정확히 부합하는 장면이며, 팔찌는 속박을 암시하는 물품입니다.
즉, 일루미나티가 손을 쓴 매체를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게 거기에 물들게 되며 일루미나티의 속박에 걸리게 된다는 암시입니다.
'24시간이 모자라' 뮤비의 핵심장면입니다.
시침은 5, 분침은 4, 시침은 12를 가리키는 상태에서 멈추며, 시간이 거꾸로 돌아갑니다.
5시 20분이라면 시침이 6시를 향하여 1/3만큼 더 앞으로 나가 있어야 하는데, 정확히 5시에 위치해 있으므로 이것은 5시 20분을 가리킨다는 암시가 아닙니다.
위의 내용에서 이 뮤비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하는 뮤비임을 알 수 있었는데,
핵심장면에 나오는 시계의 초침은 12를 가리켰으며,
시침과 분침이 가리키는 수를 더한 수는 9(=5+4)이며,
시침과 분침이 가리키는 수를 곱한 수는 20(=5×4)입니다.
시침과 분침이 가리키는 수를 곱한 수인 20은 20세기의 20번째 해인 1920년도, 초침이 가리키는 시간인 12를 달에 두고, 시침과 분침이 가리키는 수를 더한 수인 9를 일자에 두면,
1920년 12월 9일 즉,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년월일이 됩니다.
위의 내용에서 메칸더 V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나왔는데,
메칸더 V는 우리나라에서 '1977.3.3 ~ 1977.12.29'에 방영되었습니다.
메칸더 V의 첫 방영 날짜인 3월 3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이며, 마지막 방영일인 12월 29일은 평년의 363번째 날인데, 363은 363=3×11^2으로서 33(=3×11)을 응용한 수입니다.
방영 년도인 1977년도는 7의 의미가 강한 년도인데, 7은 음녀가 앉은 일곱 언덕 즉, 로마의 7대 언덕인 '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에스퀼리노, 퀴리날레, 비미날레'를 상징합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출신이라는 점과,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일인 12월 9일이 평년의 343(=7의 세제곱)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메칸더 V의 첫 방영일과 마지막 방영일은 43주일 차이가 나는데,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년월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29 역시도 43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이므로 일맥상통합니다. 43은 9.11테러 발생 당시 집권중이었던 제43대 미국 대통령인 조지 부시의 댓수에 해당하는 수이자 14번째 소수인데,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4=2+0+0+1+9+1+1)
'24시간이 모자라' 뮤비의 첫 장면에서 나오는 시간 및 뮤비의 최초 방영일은 8월 19일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이 날짜에 '24시간이 모자라' 뮤비 자체가 암시하는 숫자인 24를 적용하여 2013.8.19의 24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3.9.12가 도출됩니다. 9월 12일 즉,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일인 12월 9일의 달과 일을 바꾼 날이며, 달과 일을 붙이면 912가 되는데, 912는 912=48×19로 나타낼 수 있으며, 48은 시오니즘 운동으로 이스라엘이 건국된 년도인 1948년도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위의 내용에서도 시오니즘을 상징하는 샹델리에가 나왔습니다. 19는 매19년마다 양력과 음력의 주기가 재일치됨을 상징하는 수로서 재현 및 재림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종합해보면, 2013.9.12에 시오니즘의 재현을 위하여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조지 부시는 9.11테러를 보고 받던 당시에 엠마 E. 부커(Emma E. Booker) 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에게 'Pet Goat'라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었으며, 이와 관련된 'I pet goat 2'라는 유명한 단편 음모론 애니메이션에서는 조지 부시가 첫 등장인물로 등장하여 어떠한 존재로부터 조종을 받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암시하는 일루미나티 카드로는 'Secret Master(비밀스러운 지배자)'라는 제목의 카드를 들 수 있습니다.
카드를 잘 보시면, 적그리스도의 배경에 시계탑이 파괴되어 있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 시계탑은 런던에 있는 빅벤(Big Ben)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제2의 9.11테러로 인하여 빅벤이 파괴되면, 그 혼란을 잠식시킨다는 명목하에 출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와 조지 부시는 43이라는 숫자로 공통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George Bush(조지 부시)'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시면, 조지 부시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브로컬리를 다 안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이 피어오르는 브로컬리는 핵폭발을 암시하는 것이며, 조지 부시는 제2의 9.11테러인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