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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트럼프와 딥스의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니콜라 테슬라
무욕지심 추천 0 조회 2,019 21.05.30 20: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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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30 20:48

    첫댓글 개인의 과도한 게시판 점용을 방지하는 의미로 하루 게시글을 3개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카페의 규정을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하루에 3개의 게시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한 게시글에 대해서는 임의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더.

  • 21.05.31 00:28

    공감합니다. 이 게시물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보면, 큰 의미나 정보가치가 없는 게시물들이 다소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자중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차제에 규정대로 처리하여 주시기를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게시물을 다 열어보는 것도 큰 일입니다.

    그런데 일인 일일 게시물 3개로 제한하는 것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규정인가요? 당연히 그렇겠지요?

  • 21.06.01 23:13

    @김선달 모두에게 적용될 겁니다. 전 댓글파라 게시글은 별로 써본 적이 없지만 지켜본 바로는 대체적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다만 가입하신지 얼마 안된 분들이 잘 모르셔서 일일 게시글을 초과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 편이죠. 그래서 가람님 같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걸로 압니다.

  • 21.06.01 23:16

    @김선달 게시글 하루 3개 제한 규정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 21.06.02 06:27

    @가람 kimi님도 마찬가지인가요?

  • 21.05.30 21:33

    테슬라는 금성인이라고 하더라구요. 태어날 때부터 인류문명의 개화를 돕고자 온 존재라고 합니다. 그가 1931년 타임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한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나는 행성간의 교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며, 우주에 우리처럼 활동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다른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확신은 인류에게 마법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인간자체인 한은 계속 지속될 우주적인 형제애의 토대를 형성할 것이다 - 옴넥오넥 저서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 21.05.30 22:00

    태슬라는 인류를 개화시키기위해 온 존재로 알고있는데 달리 이상한 사족을 달고 있네요. 미국은 열린사회가 아니라 세계지배하는 놈들에게 지배당하는 곳중 하나일 뿐이니다. 그들도 노예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일류의 거의 거의가 돈의 노예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세계를 지배하는놈들도 마찮가지고...

  • 21.05.30 22:26

    테슬라는 한 번의 생애만 살았는지 알고 싶네요.
    20세기 신비의 문인으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도 테슬라의 환생은 아닌지 비슷한 데가 있어요 . .

  • 21.05.30 23:07

    두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네요. . 환생은 아니라도 혹시 금성에서 온 두 친구는 아닐까요 . .

  • 21.05.31 01:37

  • 21.06.01 14:28

    테슬라 천재죠.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재주꾼. 에디슨이 천재는 1%영감 99%노력이라 했는진 모르나 테슬라는 그것보단 영감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더 클겁니다. 에디슨이 콤플렉스 느낄만큼.. 그래서 에디슨이가 노력드립으로 정신승리 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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