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 여기 왔다
바람 따라 여기 왔다
보고 팠다 연안부두
인천항 연안부두
님 보내기 싫어 울고
님 떠나기 싫다 울고
너도 울고 나도 울고
떠난 님 돌아왔다
님 맞으며 웃는다
얼싸안고 웃는다.
첫댓글 인천항 연안부두 창작글과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바다가 보고파지면 가는곳 연안부두 등대있는곳 파킹해놓고 쉬어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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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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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