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포 들꽃풍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할머니 잡지 모델 ^^*
안나 추천 0 조회 306 06.10.14 23: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14 23:34

    첫댓글 모습도 고우시고 ....축하드립니다.내일 책 사러 나가야겠네요

  • 06.10.14 23:56

    너무 멋집니다. 늘 청정 하시길 비옵니다.

  • 06.10.15 07:21

    곱기도 하세요,,,

  • 06.10.16 19:33

    안나님 백만불 짜리 웃음은 늘 멋지십니다. 음악도 좋구요. 제가 안나님께 창간호 부터 보내 드렸던 책이네요. 얼마전 녹차돼지집에서 차동업 신부님을 우연히 뵈었답니다.

  • 06.10.15 10:06

    풍경 식구들이 한사람씩 드러나는것은 곧 들꽃풍경의 드러남!!

  • 06.10.15 10:24

    멋진 안나님 항상 존경합니다. 아자아자...

  • 06.10.15 13:42

    참 아름답네요. 존경스러워요.

  • 06.10.15 14:29

    정말 곱고 아름 다우시네요...

  • 06.10.15 15:24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참 이쁘세요~~ ^^*

  • 06.10.15 16:08

    언제나 자랑스럽고 든든한 안나님^^ 새삼 그 때를 다시금 기억하면서.....출장길에 그길따라 가면서 "이길이...." 하였던 기억입니다.

  • 06.10.15 17:33

    밝고고우신모습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

  • 06.10.15 18:42

    눈가에 주름까지도 아름다우신 안나님! 오래오래 그 아름다운모습 보여 주시길.......

  • 06.10.15 20:16

    젊은 언니같은데 노인잡지라니 흐미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6.10.15 21:24

    피오나님, 노인잡지가 아니구요. 천주교에서 나오는 월간잡지입니다.^^*

  • 06.10.15 20:21

    오우~~정말 어느 누구보다도 멋진 표지모델입니다.

  • 06.10.15 23:46

    '주저앉는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안나님은 한비야님 이상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아주 조금이라도 닮을 수 있을까요? 표지 모델이 침말 아름답습니다.

  • 06.10.16 00:34

    꽃보다 더 아름다운분입니다...좋은 영향을 주는 아름다운 분입니다.

  • 06.10.16 03:00

    지난 수요일, 교보문고에 들렀더니 <시와 수필>코너에 안나님의 책 "내 나이가 어때서"가 아주 눈에 잘 뜨이는 진열대 위 두 곳의 자리에서 상그레 웃고 있더군요. 와우~ 얼마나 반갑던지요...

  • 06.10.16 23:01

    와 이쁘시다! 이젠 모델도 하시고~ 다음엔 또 뭐로 우릴 즐겁게해 주실려는지.. 안나님! 제가 된것 처럼 기쁘네요. 뵌적은 없지만 제겐 참 가까운 분이예요.

  • 06.10.23 00:23

    뭐, 이렇다 할 말이 없다. 나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