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쌍문역에 다녀왔는데, 기존 레일 고정부분 사이에 새로 철제 받침대를 쭉 설치하던데.. 갑자기 왜 설치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첫댓글 침목을 자세히보니 노후화된거 같은데.. 노후화된걸 땜질방식으로 지탱해 나가려고하는거 아닌지요-_-;;ㅋ
노후화 된걸 그냥 갈아버리는게 낫지않을까요? --;
갈아버리려고 해도 콘크리트에 박혀있는 거라 빼내기가 영;;
3호선양재역도 저러던데...ㅋ
침목을 새로 교체한것과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즉 침목이 오래되어 새로운 침목을 사이사이 끼워넣은거죠. 지하철에서는 간간히 보이더군요. 저런식으로 한것이...(오래되어서 철거가 안되거나, 철거하기 위함이겠죠. 음.. 열차가 운행중인 선로이니 함부로 공사를 하진 못하죠..)
첫댓글 침목을 자세히보니 노후화된거 같은데.. 노후화된걸 땜질방식으로 지탱해 나가려고하는거 아닌지요-_-;;ㅋ
노후화 된걸 그냥 갈아버리는게 낫지않을까요? --;
갈아버리려고 해도 콘크리트에 박혀있는 거라 빼내기가 영;;
3호선양재역도 저러던데...ㅋ
침목을 새로 교체한것과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즉 침목이 오래되어 새로운 침목을 사이사이 끼워넣은거죠. 지하철에서는 간간히 보이더군요. 저런식으로 한것이...(오래되어서 철거가 안되거나, 철거하기 위함이겠죠. 음.. 열차가 운행중인 선로이니 함부로 공사를 하진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