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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AI) 챗봇인 딥시크발 쇼크가 설 연휴 직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를 덮친 가운데 금융주와 네이버 ·카카오를 비롯한 소프트웨어주 등 한동안 시장에서 소외당하던 종목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저비용·고효율을 내세운 딥시크의 성공이 국내 AI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에 낙수효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고성능의 AI를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대규모 투자가 어려운 국내 인터넷·게임업계는 글로벌 선두 주자를 따라가기 힘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이번에 딥시크가 빅테크 기업보다 현저히 낮은 개발비로 고성능의 생성형 AI 모델을 구현해내자 국내 기업의 구현도 가시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푼 상황이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고도화된 AI가 게임에 적용되면 매력이 부가되면서 객단가와 사용자 수를 늘릴 수 있다”며 “네이버와 카카오도 빅테크 기업과 벌어진 AI 기술 격차를 좁힐 기회를 붙잡은 셈”이라고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659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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