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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절인 추천도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다시 읽고...
흐르는 강물 추천 0 조회 357 05.06.22 09: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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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2 15:19

    첫댓글 엘러리퀸 Y의 비밀도 추천요..^^

  • 05.06.22 18:38

    엘러리 퀸의 "Y의 비극" 아닌가요? ^^;;;

  • 05.06.23 01:18

    아가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도 추천합니다. ^^

  • 05.06.23 01:18

    여름엔 추리가 좋죠...여름방학에 열심히 읽던 기억이 나는군요...같은 맥락의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 시리즈도 읽기 좋다고 생각드네요...그리고 이어지는 하루키도 여름에 생각나네요.

  • 작성자 05.06.24 09:03

    (레이먼드 챈들러)도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별루지만 미국에서는 지명도가 있는 작가입니다.그의 대표작(기나긴 이별)(안녕 내사랑)등은 정말 좋은 작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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