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용서해야 할까요?? *♡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나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입니다.
가까이 있는 남편, 아내, 부모, 자녀, 형제, 친구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이들이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용서 못하고
분노의 마음으로 대하면
내 인생을 멍들게 합니다.
지금 보이는 어떤 것을 소유했느냐 보다
내 속에 무엇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용서의 손을 먼저 내미십시오.
-잃어버린 단어들 - 중에서
지금 해 보세요^^;
활짝 웃어주고
먼저 손내밀고
그렇게 어려운 일 아닌데....그쵸???
나의 행동과 말씨가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할수 있습니다.
맛을 먼저 보듯
나를 먼저 살펴 보는 여유로 하루를 시작 할까요?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
돌아보니 나를 인하여 상처 받은자 있습니다
우리 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
그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가슴
한컨에 그것은 안고 살아 갑니다........
넉넉한 가슴으로
내가 먼저 손 내밀어 할수만 있다면
작은 가슴으로 한아름에 세상을 안고 싶습니다
오늘도 서로 함께 나누는 삶을 통해서
머지않은 날 내 삶의 가슴에 희망으로
승리와 찬미의 힘찬 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그대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한 날 되세요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이 섬기라"
사무엘상 12장 23-24절
첫댓글 나누는 삶을 통해서 서로 사랑하며 부족함을 채워가는 휴게실에 작은 소망을 기대합니다..선화님 둥근해가 빵긋!!..(^..~*)..웃으며 손내밉니다..잡으세요..아주 따뜻해요..사랑합니다..
둥근해님 방긋휴게실에 있어 늘 위로 받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사이`행복합니다
한동안 카페활동 하지못해서 미안했는데 다시금 여행떠나는 일로 카페출입을 못하게 되었네요 사도바울의 여정 잘 순례하고 올께요 기도 부탁 합니다 샬롬
잘 다녀 오세요 건강한 모습으로`~~~사도 바울의 전도의 열정 배우고 오소서`~~
모든 용서가 더 큰 사랑으로 행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 주님사랑속에 더 많은 복을 받으세요. 살롬~~
감사해요 용서 안되는 일도 있지만 먼저 마음 열며 서로가 행복해 집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내가 먼저 손내밀어 용서하렵니다... 참고 인내하는자가 승리하는것을 맛볼수가 있네요....
열매님 손 밀어 화해 하는 마음 주님이 이뽀 하세요 늘 건강 챙기세요
어느 누구에게나 사랑의 귀하신 마음은 있지요표현들을 않하셔서 그러신 그 마음도 너무 소중하신데우리 표현 하며 살아요선화님 주안에 뜨다 사랑 합니다하하ㅏ하
표현하는 사랑 더욱 빛납니다`주안에서 사랑 보내 주셔서 힘이 팍팍납니다 감사해요
이찬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