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ㅡ 스토커라 생각되는 남자가 달력에 메모를 합니다.
제가 18 욕을 한 듯. 112 전화해서
그간의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남편도 3.20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하는데, 키트검사도 하고
산부인과 검사는 안 받을라고 나가는데
작은 문 여니까 모기장이 막고 있습니다.
화ㅡ어딜 갔는데, 멀찌감치 빈터 한쪽에 어묵 파는 곳이 보여요. 엄니 (6.7) 랑 먹으러 가서 먹고 돈 얼마인지 줘요.
엄니랑 버스를 탔는데, 뒷좌석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가다보니 차 지붕이 없어
햇빛 가릴려고, 양산을 펼쳐 씁니다.
좌측으로 산을 바라봅니다.
승용차를 세우고, 양산을 찿습니다.
열린 트렁크에 썬캡모자는 있는것 같은데. 헌 양산의 살이 빠져 맞차도 봅니다.
땡땡교 다리위를 걷는데, 좌판 노점상이 보여요. 언제 노점상이 생겼지?
목적지가 있는거 같은데, 양산을 구매하러 갑니다. 상가 좁은 통로에 들어가서, 잡화점에 양산이 있어 아줌마가 보여 줍니다.
나이든 아줌마인지 두사람도 왔습니다.
누리스름한 문양에, 구만원인데 팔만원에 깍아 주면 안되는지 물으니까 , 아줌마가 귓속말로 말 한듯해요.
다른데 더 둘러본다면서, 좁은 통로 잡화점을 보면서 걸어갑니다.
나오니까 컴컴, 약간의 언덕 위에
단체가 있는데, 앞쪽으로 가니 검은 철판으로 가려져 있는데, 6반을 찿습니다.
한 애가 알듯모를듯한 얼굴입니다.
수ㅡ동네. 나뭇가지 사이에 포도알이 달려있어 따봅니다. 옆으로 한 쪽에 보니, 검고 길게 달린 포도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두 송이인데, 모른 여자한테 큰 송이 가져가라 하고, 저도 가져 가는데
신문지로 가립니다. (집에 와서 비닐에 싸고
한 것 같은데, 그외 기억이 잘 안납니다.)
목ㅡ은행 다른곳에 예치하러 남편과.
학교건물 이층. 운동장. 사진
건물본관입구에 수돗물 보고. 컵 받아
손 씻고 시원. 젊은여자애가 설명해주면서.
지폐 오만원등.
첫댓글 건강검진38.모기장28.
포도07.신문지20.
검진 지나칠라 했는데, 감사합니다~~!!
1044때 포도가 0.7.8끗 나 왔는데, 그럴까요?
@고요히 07번이 우찌 될랑고..
감사합니다
잡고 있는3끝 말고 다른건지 ...아님 전체끝수약인지 애모모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