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대전에 사는 16살 소녀 권예슬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청소년들은 이번 여름에 이집트와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땅을 밟으면서 단기 사역을 하는거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뉴스에서 계속 나오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
아마 지금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엔의 분열을 보고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눈물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저희 청소년들이 나아갑니다.
꿈과 소망이없고, 평화가 무엇인지 깨닫지조차 못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들고 나아갑니다.
저희 청소년들은, 비록 어리고 "청소년들이 뭘 하겠냐" 라는 핍박을 많이 받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부흥의 시대로 바꿀 세대가 바로 청소년입니다.
청소년이기에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청소년들은 그땅을 밟으며 나아가지만, 한국에 계신 성도님들께서 그 땅을 위해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그땅에서 사역할 청소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 한국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잃어버린 땅, 하나님께서 울고 계신 땅... 예수님께서 탄식하며 우셨던 그 땅이 살아날 것입니다.
더이상 전쟁과 분열없이 평화로운 삶이 그 땅에도 임할것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얘기 다 아시죠?
여호수아가 전쟁할때 모세가 쉬지 않고 기도했단걸 ...
기억해 주세요, 예루살렘 평화행진을 위해서 .....
아버지의 눈물을 본 소녀가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땅을 위해서 ....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그땅에 가려면, 재정이 필요합니다..
이집트- 예루살렘- 팔레스타인 - 예루살렘 -이집트 - 한국
이런 코스입니다. 200만원이라는 재정이 필요한데,
청소년들은 저희의 돈으로 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돈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로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것입니다.
청소년들이 무슨 돈이 잇겠습니까, 재정적인 면에서 많이 힘들지만 그럴때마다 모든것을 부족함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길 바라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기도로도 후원 해 주시고, 물질이 되시는 분은 후원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황폐한 땅을 위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
후원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후원계좌:453064-56-119065 (농협)
권예슬☎016-857-3927
자세한 내용은 자료실에 올려놓겠습니다.
다운받아서 꼭 읽어주세요, 자세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카페 게시글
…… 중보기도 요청실
중보기도
이삭과 이스마엘의 화해를 위한 2004 예루살렘 평화행진.
예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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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04.06.15 19: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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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다녀 오세요 그리고 가서 아버지 은혜 많이 체험하시구요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기도많이 하시구요
저도 이번에 가는데 저도 기도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