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꾼 꿈인데요..
가족끼리 스키장에 놀러 갔어요... 신랑이 큰애를 데리로 스키를 타다가 넘어 졌는데...큰애가 머리를 크게 다쳤다고 하는거에요..
본건 아니고 누군가가 알려줬어요..그래서 제가 신랑을 많이 탔했어요...
아이가 다치는 꿈이라 걱정이 되어서요..
어제꿈입니다.
조목 조목 생각나지는 않으나...대충하면..
어떤 사람(가족이었던거 같아요)이 돈을 6만원을 저에게 맡겼어요...그런데 그 사람이 돌아가야 한다며 돈을 돌려 달라고 해서 돈을 돌려 주었습니다.. 그렇게 돌아오다가 옛날에 같은 마을에 살았던 아이가 죽어 슬피 울었습니다.그러다 깼구요.참 그 아이는 머리가 이상있어서 죽었다고 했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무렇지 않은 그냥 지나가는 꿈으로 보이네요 아이와는 전혀 관련된 꿈도 아니고
설령 않좋은 꿈이라고 해도
남편에게 가벼운 감기정도 걸리는 꿈이니까 걱정할것 전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