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예빛교회 영력강화 기도회가 끝날 때,
그 순간 갑자기 하나님께서 송하은 목사님께
여리고성 기도회를 일주일 동안
매일 저녁 12시까지 하라고 하셨다고
말씀을 받으셨다.
그리하여 각자 여리고성 기도제목을 가지고
8.23일 주일부터 8.30일 주일까지
일주일동안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나의 여리고성은 나 자신이었다.
변화되지 못한 나
여전히 거짓되이 사는 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나
사람의 말도 안듣고, 하나님 말도 안듣는 나...
적으려고 하면 정말 끝도 없다...
여리고성은 내가 스스로 세우고 있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세워져 있는 여리고성...
사람의 관계, 경제적 문제, 상처, 두려움, 낙심..
이 모든 것은 내가 문제라서 생기는 거였다.
이걸 깨달으라고 기도회를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다 무너지길 간절히 원하셨다.
내가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시길 원하시고,
축복만 주시길 원하시는데,
내가 여리고성을 쌓고 쌓고 있어서
주님은 잠잠히 기다리고 계셨다.
근데 나는 왜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지?
환경이 안좋아지지?
왜 주님은 침묵하시지?
깨닫지 못했다...
기도회를 시작하는데,
주님은 잠잠히 뭐하려고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고
말씀 안에 머물러라고 하셨다.
틈도 주지 마라고 하셨다.
죄의 모습이 드러나면 인정하고,
드러나서 감사하고,
말씀을 붙들어라 하신다.
내 안에 여러 인격들과 모습들이 가득하다.
내가 악하니까 두렵고, 겁먹고, 염려 걱정으로 가득했다.
주님 앞에서 내가 앞장 서서 뭐하려고
하지 마라 하신다. 주님은 나의 행위를 원하시는게
아니었다.
주님이 응답하시든 안 하시든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하나님께만 붙어 있으라고 하셨다.
첫째날엔 다 나로 인해 일어난 모든 것들을
회개할 수 있도록 은혜주셔서 감사하고 기뻤다.
둘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내 생각을
다 내려놓고 그냥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였다.
아직 응답이 없으셨다.
내가 마귀의 종으로 살아서 괴로웠다.
나는 결코 종이 아니다.
하나님의 딸이었다. 도장 쾅쾅쾅!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았던
여리고성이 드디어 여섯째 날에 무너졌다.
늘 뭔가 잘못하는거 같고, 불안했는데,
막혀있던 체기가 내려가듯이
시원해지고 평안이 임하였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마지막날은 감사의 기도회를 마무리하였다.
이제 나는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찾았다.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된 모습으로 살려고 스스로 싸워야 한다.
여리고성은 매일 내가 쌓고 쌓기에
매순간 마다 끝까지 싸워 승리해야한다고
알게 하셨다.
여호수아 6장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길 원하사는 분
만- 나의 뜻대로 살면 얼~마나 좋게?! 나만 보고, 내 음성만 들으면 안되겠니?
분- 축복의 축복이 차고 넘치는 하나님 나라,
축복이라 여겨지는 것들은 거짓으로 바람처럼 허무하게 사라지는 세상 나라
인- 하나님의 진짜 마음은 하나도 모른채 하나님 뜻대로가 아닌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내가 주인되어 살면서 괴로워했다. 내가 스스로 무덤을 파서 거기에서 허우적됐다.
적- 하나님은 나를 위해 최고의 것을 주시기 위해 말씀을 주시어 그.대.로. 순종하길 원하셨다. 주님이 외치지 마라고 하시면 하지 말고, 외쳐라 명령하실 때 외칠 때, 주님은 나에게 최고의 축복을 더해주신다 약속하신다.
기- 내가 주인되어 살며, 하나님 말씀 반대로 살았던 것을 용서하여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쳐서 순종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모습으로 성화되길 원합니다. 아멘.
첫댓글 전도사님의 깊은 회개와 깨달음이 정말 귀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던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다시 붙드신 것이 큰 은혜인 것 같아요. 이제는 내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날마다 승리하시길 함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여리고성은 무너졌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인 전도사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