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미 연방의회 하원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 정책에서 자동차와 의약품 분야가 예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존슨 의장은 12일 미 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백악관이 (상호 관세에서) 일부 분야를 다르게 취급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와 제약 산업이 그중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확실하진 않다. 이에 대한 확인은 백악관에 직접 해야 한다”고 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트럼프가 지난주 백악관에서 열린 공화당 의원들과의 회의에서 상호 관세에 대해 네 가지 예외 분야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수입 자동차 및 제약 산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776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