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 5백만 캠페인 전개 제안>
오늘 아주경제-한길리서치 조사를 보면 50대가 40대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 후보에 대한 실망(대통령감 아니다), 김건희에 대한 분노(사기극), 삼프로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윤 후보에 대한 판단 및 김건희 건은 상당부분 이미 반영됐습니다.
물론 양평 땅 의혹 관련 수사촉구/국정조사 추진, 김건희씨 수사촉구 등이 있습니다만, 그건 그것대로 하되 그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 삼프로 시청입니다.
이번 대선은 경제민생 전선에서 결국 결판나게 돼 있습니다.
삼프로 시청자가 이재명 후보의 경우 오늘 3백만 돌파합니다.
화제성이 충분해 캠페인을 전개하면 5백만 돌파가 가능합니다.
현 시기, 삼프로 만큼 효과적인 선거운동이 없습니다.
지인들에게 대선을 위해 3시간만 투자하라고 설득하면 됩니다.
두 후보 방송 편 링크 걸어 지인 권유하는 캠페인 당장 시작합시다.
20~34세 자녀들에게 조카들에게 보내줍시다.
누구를 찍으라고 하면 꼰대소리 듣습니다. 직접 그들의 눈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만 주면 됩니다. "두 후보 비교해보고 네가 알아서 찍으라, 나는 네가 어떤 선택 하든 존중한다"라고 말하고요..
직장 동료들에게도 권유합시다. 경제활동을 하는 분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야당이 이재명 후보에게 씌울려는 '포률리스트' '과격' '불안' 이미지를 단기간에 극복하는데 특효약입니다.
캠페인에 대해 더 궁금하시면 오늘 박시영tv를 보시면 됩니다.
박시영tv 30만 구독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