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444명 확진
27일 최대 5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서울서 117명 신규 확진
■증평서 교회 신도 25명 확진…
이틀새 26명 집단감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0,770 (+494)
격리해제 92,630(+562)사망 1,716(+7)
■EMA "셀트리온 렉키로나,
코로나19 중증고위험 환자에 사용가능"
■검찰 수사심의위,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중단 권고
■검찰 '수사 중단' 권고에
"의견 종합해 최종처분 검토"
■이재용측 "검찰 수사심의위
수사·기소 부결 존중한다"
■산단 지정은 세종시 업무인데
행복청장, 후보지 미리 알았나
■'투기 의혹' 前행복청장 강제수사…
행복청 등 4곳 압색
■양향자 "삼성 시절 직장근처
화성 땅 매입…신도시와 무관"
■여야 거칠어진 입
"부산은 암환자" "대통령 중증치매"
■與 "TBS 지원 중단은 비판 말살"
野 "친문 스피커 살리기냐"
■"2010년 한명숙처럼?"…
박영선·오세훈 격차에 '숨은 표' 관심
■"천안함 새로 태어났다"
옛 함장에 인사 건넨 문대통령
■문대통령 "북 미사일 발사에 우려…
남북미 대화 이어나가야"
■신형 호위함 '천안함' 명명…
문대통령 "찬란하게 부활할 것"
■군부에 비폭력 저항 미얀마 시민불복종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희생된 미얀마인들 추모한 미대사관…
그 조화마저 치운 미얀마군
■'미얀마군의 날' 앞두고 군부,
시위대 300여명 추가 석방
■영국 총리, 중국 제재대상 정치인 옹호…
중 대리대사 초치(종합)
■[1보] 백악관
"대북정책 검토 마지막 단계"<로이터>
■미중 갈등 속 中 외교부장,
'아군' 이란 방문
■교황청, 부활절 앞두고 빈곤층
1천200명 코로나 백신 무상 접종
■"러 핵잠수함 3척, 1.5m 북극해
얼음 깨고 동시에 수면위 상승"
■앞으로 달라지는 방역수칙은…
경기장-영화관서 음식섭취 금지
■박영선, '20대 경험치 낮다'
발언 논란에 "진의 왜곡"
■드레스코드 맞춘 오세훈·안철수…
"아름다운 단일화"
■블링컨, 29일 안보리 등 유엔화상회의…
北미사일 논의여부 주목
■의협회장에 이필수 전남의사회장…
"전문가로 존중받도록 노력"
■김학의 사건-버닝썬 연관성은…
檢 '기획사정' 의혹 수사
■'숨진 구미 여아' 산부인과 의원서
친모가 바꿔치기
■이진희 교수 "램지어 논문,
일본의 오랜 역사왜곡 작업의 산물"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
1천500여명 연말정산 정보 유출
■국민연금, 국내주식 투자 허용범위 변경
결론 못내…내달 재논의
■토요일 대지를 적시는 봄비…
수도권 미세먼지
■이집트서 열차 추돌…
"32명 사망·66명 부상"
■수에즈운하 좌초 선박 나흘째 제자리…
선주 "주말 정상화 목표"
■삼척 원덕읍 인근서 산불…
"바람은 강하지 않아"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피살…
20대 남성 체포영장
■'상처만 남은 한일전' 마친
벤투호, 조용한 귀국길
■중국향·역사왜곡 '조선구마사' 폐지…
SBS "무거운 책임"
■퇴직 경기도청 간부
'투기 공모' 의혹 또 발견…추가 고발
■공수처 인사위,
평검사 후보자 靑추천…"내용 비공개"
■중국, 미·영·EU 등 서방에
'전쟁 예고' 수준의 경고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4월 12일부터 신청
■법무부-대검, 29일 첫 연석회의…
합동감찰 내용 논의
■법원 "휴게시간에도 일한
경비원들에 미지급 임금 줘야"
■동행복권 로또 판매 1시간 먹통…
"네트워크 에러 발생"
■차관급 8명 인사…
통일 최영준·국토2 황성규·병무 정석환
■한일 우정 상징했던
황새 '강릉이' 일본서 죽은 채 발견
■印모디, 방글라 방문에
반대 시위 격렬…"경찰 총격 4명 사망"
■'필승 삼각편대'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1차전 '기선제압'
■JTBC "''설강화',
민주화 운동 폄훼나 간첩 미화 없다"
■서신애, 수진 학폭 부인에
"모욕해놓고 아니라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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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2월 15일] 일진 : 갑술(甲戌)
〈 쥐띠 운세 〉
84년생
확인하고 싶었던 것을
확인하게 하게 된다.
72년생
내일부터 하겠다고 하다보면
결국 하지 못할 수 있다.
오늘부터 실행에 옮겨라.
60년생
후회 막심한 손해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신중하게 잘 생각해야 한다.
48, 36년생
무심결에 생각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나게 된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 소띠 운세 〉
85년생
믿었던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을 수 있겠다.
73년생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
사람 때문에 난처한 일이 생긴다.
61, 49년생
표정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불편한 심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37년생
한 순간은 누군가의 도움이
아쉬울 수 있지만 괜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 범띠 운세 〉
86년생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과 인연이 닿는다.
74년생
자녀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계획을 세워보라.
더 가까워진다.
62년생
봄에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어
추수하여 걷어 들이는
가을의 시기이니 여유가 생긴다.
50, 38년생
기대도 하지 않았던 곳에서
이득이 따른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헤어졌던 연인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이어주는 기류가 흐르는 날이다.
75년생
자신의 장점이 일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돋보이게 될 수 있다.
63년생
하나가 모여 열이 되고
백이 되는 것이다.
하나라도 소중히 여겨라.
51, 39년생
주위 사람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용띠 운세 〉
88년생
너무 초조하고 불안해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침착해야 한다.
76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이득도 없이 불편해질 수 있다.
64, 52년생
수입에 비해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걱정이 된다.
40년생
연락도 없이 찾아온
사람 때문에 당황하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뱀띠 운세 〉
89년생
묻고 싶은 것이 많은데도
기회를 주지 않아 답답하다.
77년생
적은 돈이라도
자신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지출해야 한다.
65년생
분란의 시작이 되는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
53, 41년생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멋지게 보낼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78년생
뜻밖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66년생
공평하게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길을 찾게 된다.
54, 42년생
쉽게 찾아지지가 않아서 쓸 수 없었던
물건을 찾아서 유용하게 쓰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실수를 줄이려면 무엇이든지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수밖에 없다.
67년생
무모한 시도나 모험은 피하고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라.
55년생
가장 가깝다고
믿었던 사람이 멀게 느껴진다.
43년생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주위사람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찌릿한 감정을 느낀다.
80, 68년생
사소한 것이라 가볍게 여기지마라.
많은 일이 사실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56년생
해결해야 할 일이 많으니
해도 해도 일이 쉽게 끝나지 않는다.
44년생
벼르고 별렀던 일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닭띠 운세 〉
93년생
간직했던 마음을 보여줄 기회도 없이
끝나지 않으려면 솔직해라.
81년생
눈에 보이는 큰 이득은 없어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69, 57년생
일 중독자도
체력의 지구력이 떨어져 한계를 느낀다.
45, 33년생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있는 것도 잃게 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 개띠 운세 〉
94년생
사랑의 감정은
자신도 모르게 시작되는 것이다.
특별한 사랑이 시작되는 날이다.
82, 70년생
실력이 어느새
많이 늘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58년생
나를 잡아주었으면 하는
상대가 내 손을 잡아준다.
46, 34년생
단단히 벼르고 있었던 일을
드디어 해결하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미지의 분야에 크게 호기심이 생긴다.
83, 71년생
그냥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라.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59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결단을 내리지 못해
자기 실리를 찾지 못할 수 있다.
47, 35년생
과로하면 몸살로 몸져누울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아야겠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첫댓글 봄비 내리는 주말..☂️
다녀갑니다~
하루 늦게 다녀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