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한때 즐겨 들으며 허밍하며 즐청했던 그리운 고운노래 였지만 일부러 익혀 불러 보지는 못했던 노래 였네요~ 아림골님의 고운정서로 다시 들으니 그 시절 추억이 되살아나 다시금 따라 허밍해보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시간 내서 함 익혀 불러 보고 싶어 지는군요~~ ㅎㅎ 멋진 열창 감미롭게 즐청하고 갑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포크계열의 음악은 별로 즐겨하지 않는 편인데 소리새의 노래만큼은 예외랍니다. 좋은 노래들이 너무나 많지요. 아마도 산처럼님도 전부 다 좋아하실 노래라 확신합니다. 산행하시다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쉴 때에 소리새의 노래를 한번 불러 보시죠 ㅎ. 진짜 어울릴 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가 엄청 유혹적이네요. 어디론가 한번 나갔다 오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5월은 벌써 또 와서 중순으로 걸어 가네요.
추억이 주러리 주러리 영글었던 지난 날의 편지!
기쁨, 슬픔, 행복이 뒹굴었던 지난 날의 5월을
모처럼 더듬어 보았습니다.
우리 님들, 행복 가득한 이 계절을 만드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아림골님
반갑 습니다
이주 좋은곡을
선정해 올려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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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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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표현으로
인사글 주셨 습니다
가사를
음미 해보며
멋진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심취되어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 비 예보가
있는 주말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즐겁고
☘️ 행복한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제비꽃'이라는
단어가 저는 너무 좋아요.
우리 님이
이미 제비꽃인양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예쁘장하니
댓글도 그렇게
제비꽃처럼
다시는군요.
창 문 밖으로
만발하니 피어 있는
아카시아꽃이 보기 좋은 이곳입니다.
저 꽃 따라
오늘도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볼까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5월을 위한 노래 이네요
의외로 편지가 들어간
가사가 참 많은것 같아요
톡이 라는 것이 나온뒤로
편지가 없어진것
같기도 합니다
편지를 써 내려가듯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멋지게 불러 주셨네요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맞아요!
편지라는 단어가
우리들에게 전해 주는
여러가지 뉘앙스가 있지요.
지금은 이미..
많은 면에서 하나의
추억으로 변해가고 있는 싯점이지만요.
우체통에 편지 넣어 본 적이 까마득하네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이 곳은
창문을 열면 바로
만발하니 피어 있는 아카시아꽃이 보이고
새들이 여기 저기서 지저귀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음악과 함께 답글을 달고 있는 이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네요. 기쁨 가득한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아림골님 반갑습니다
오월의편지란 노래도있군요
처음 들어보는 노래네요
지금 딱 어울리는 노래네요
배워봐야 되겠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예, 누님!
이렇게 '오월의 노래'도 있습니다.
가수가 '소리새'라고 듀엣인데요
이 분들이 부르는 노래는
하나 같이 다 아름다워요.
'그대 그리고 나', '꽃이 피는 날에는', '통나무집' 등요.
기회되면 이 들 노래 한번씩 들어 보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비님이 그렇게
정성을 드렸는데
그 분은 왜 노래를
안 부르셨을까욤?
모르는 어떤 사연이 있겠지요 ㅎ
대신에...
이 아림골이 대신
불렀다는데 갑자기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ㅎ
힘든 시간들이
유독 많은 요즘입니다.
하지만...
다비님을 비롯해서
이 곳 노자방의
여러 님들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오늘 아침,
새벽 공기 마시면서
숲길을 잠시 걷고 왔습니다.
즐겁게 살아 보자고 마음으로
외치면서 웃는 얼굴도 돌아왔네요 ㅎ
즐거운 주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5월의 편지 ~
노래 제목이 너무 감성에 젖게 한답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 이구요~
아림골 님께서 부르시는 곡이였어
선입감에 오래된 옛가요의 노래인줄
알았는데 다원의비 운영자님의 댓글을
살펴보니 그리 오래된 곡은 아닌것같아요.
잔잔히 나누어진 가사와함께
마음과 귀를 집중 시켜 들으니
아림골님의 노래에 집중력을 가미시키는
음성에 더욱 빠져보는 시간이 됩니다.
처음들어 보는 곡이지만 아림골님의
노래에 기대를 항시 더 갖게 하는
그런 곡의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귀한 노래 잘듣고 박수와 추천도
드리고 가옵니다~
저가 원래 트로트만
즐겨 부르는 스타일인데요...
어느 날 우연하게도
'소리새'의 노래를 접하게 되면서
포크계열의 노래를 즐기게 되었답니다.
이 듀엣이 부르는 노래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할 것으로 짐작이 되네요.
'통나무집', '그대 그리고 나', '꽃이 피는 날에는' 등
하나 같이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들이어서
저는 즐겨합니다. 예전에는 장현님의 노래를
들었었는데요...포크송은 장현님 외에는
이 분들의 노래가 전부일 것 같습니다.
곱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김학래.임철우의 첫 음반에 수록되어
있었던 곡이지요
듀엣으로 부르면 참 멋진곡이에요
언제 같이 불러봐도 좋겠네요
오랜만에 듀엣을 추억하게 만드는곡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는
좋은예감님이 즐겨할만한 노래죠 ㅎ
청포도님이랑
언제 기회만들어서 연습하시고
모임 때 한번 선 보여 주시죠.
추억이 많이 담긴
노래입니다 최소한 저에게는요 ㅎ
1년에 딱 한번만
이렇게 올리는 노랩죠
오늘도 날씨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어디론가 바람 좀 쐬고 와야겠어요.
고운 주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림골 아람골님하고 듀엣을 하려고
준비 중이지요
저녁에 화음파트만 따로 불러서
믹싱을 해 볼 건데요
쟐 되면 올려 볼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크계열 노래는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데
소리새 노래만큼은 예외입니다.
그만큼 매력적이 노래들이고
아름다운 노래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요.
안그래도
바로 위에
좋은예감님께도 말씀 드렸는데요...
두 분이 연습 좀 하시고
언제 기회되면
모임 때 듀엣곡으로 한번
보여 주시죠.
이런 노래야 말로 두 분에게
너무나 어룰리는 노래라는 생각요 ㅎ
고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아림골 아우님 반가워요
5월의 편지 계절에 참잘어울리는 노래
가정의달 5월에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부르신 멋진노래
깊어가는 주말밤 즐감가고 많은 박수박수
드림니다 편안한 주말방 되세요~♡♡
형님, 잘 지내시지요?
항상 즐거우신 형님이니
오늘도 즐거우시리라 믿습니다 ㅎ
오늘도 날씨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어디론가 한번 나갔다 오려구요.
즐거움을 만들어 볼까 싶습니다 ㅎ
아름다운 주말 엮으시길 바랄게요.
지난날 한때
즐겨 들으며 허밍하며 즐청했던
그리운 고운노래 였지만
일부러 익혀 불러 보지는 못했던 노래 였네요~
아림골님의 고운정서로
다시 들으니
그 시절 추억이 되살아나
다시금 따라 허밍해보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시간 내서 함
익혀 불러 보고 싶어 지는군요~~ ㅎㅎ
멋진 열창 감미롭게 즐청하고 갑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포크계열의 음악은
별로 즐겨하지 않는 편인데
소리새의 노래만큼은 예외랍니다.
좋은 노래들이 너무나 많지요.
아마도
산처럼님도 전부 다 좋아하실 노래라 확신합니다.
산행하시다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쉴 때에 소리새의 노래를
한번 불러 보시죠 ㅎ. 진짜 어울릴 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가 엄청 유혹적이네요.
어디론가 한번 나갔다 오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림골 아우님 넘 방갑네요.
차분하고 여유로운 노래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봄 바다는 어떠할지
동해 바다가 궁금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예전에는 회를 좋아해서
바닷가를 엄청 다녔는데
요즘은 어디 나서기가
쉽지가 않으네요 ㅎ
날씨가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주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처음듣는 노래인데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네요
나중에 배워보고 싶네요
멋지게 부르신 노래
감사히 듣고 갑니다.
매일매일 좋은날 되세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개인적으로
소리새의 노래를
많이 좋아합니다.
한 곡 한 곡이
너무 너무나
소중할 정도로요 ㅎ
건강하세요!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역시 노래...최고이시네요
너무 잘~ 불러주심에 큰박수 올립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신날 되시구요~~~~~~~
고마운 말씀
마음에 와 닿아서
더욱 노래를 좋아할 것 같습니다.
창일님께서도
늘 건안하시고
아름다운 시간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항상 함께해주셔 너무나 행복 합니다
멎지게불러주신 오월의편지 즐청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가정의달오월에도 아림골님의가정에
건강과 행복이함께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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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이 하셨씀니다~~~꾸벅
어제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5월이면 꼭 한번씩
불러 보는 노래네요.
추억만 남겨 놓은
5월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다고
나름 위로를 해 보는 시기입니다.
고운 흔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림골님....최고입니다ㅉㅉㅉ
거침없이 불러주신 5월의편지...멋진 노래..함께합니다ㅉㅉㅉㅉㅉㅉㅉ
오늘은 석가의 탄신일..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시기바랍니다
흠결하나없이 불러주신 노래,,잘 듣고갑니다
아낌없는 박수드립니다
7.추천ㅉㅉ
가인 형님,
항상 건강하신 것 같아 좋습니다.
해마다
5월이면 꼭 한번씩
불러 올리는 노래랍니다.
개인적으로
소리새의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이 다음에도
소리새 노래 중에 한 곡
선택해 볼까 합니다 ㅎ
오늘도 아름다운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