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비례대표 후보 선정을 둘러싼 내홍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김종인 대표의 순번을 2번에서 14번으로 조정하는 대신 당대표의 우선순위 지정 권한을 기존 3~4명에서 7명으로 늘리는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t.co/JQ7xhbduwY
첫댓글 예의를 끝까지 지켜 주겠다는건데 ....정작 본인은 이게 예의라고도 여기지 않을겁니다..그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니..
첫댓글 예의를 끝까지 지켜 주겠다는건데 ....정작 본인은 이게 예의라고도 여기지 않을겁니다..그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