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같은 작고 허름한 방에서 나는 누워 있는데 아내는 바느질을 하는 듯, 머리맡에 옷들이 쌓여있어 제껴보니 맨 바닥에 막내의 것으로 보이는 베이지색 아동복 바지가 보인다. 아기라 생각되는 막내가 안보여 물으니 필름방?이라는 곳에 재웠다고 하는데 창고 같은 작은 방이라 생각한다. 아내가 말하길 회식 같은 것 하려거든 아내 친구의 집에서 해도 된다고 한다.
#베이지색 바지라? 막내플에 22? 생각하지만 막내가 자고있다니 22는 아닐듯 하고 쌓여 있던것 바닥에 있던 바지라 다른 2끝?
아내가 바느질? 플에서 5? 15? 25?
회식 12를 남의 집에서 한다? 12는 아닌듯.
첫댓글 차곡차곡 쌓인 바지 사물수가 당번으로 자주 출몰합니다. 바지 끝수가 2끝 인가요?
제 꿈에 바지는 2끝 맞고요. 쌓여있던 옷 전체가 바지였는지는 불확실하고 맨 바닥 것만 기억납니다. 2끝 꿈이 많이 보이고 몇은 2끝 주변수 강세도 보이더군요.
@바라메날다 아 네, 잘 알겠습니다. 네이버관 꿈 2~3개에 죽은 이모, 아버지 등이 나타나 산 사람처럼 행동하였다는 꿈 있었습니다.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느질 회차 다시 검토해보니 5끝 혹은 24/42/44 정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