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비서실은 30일 이 대표의 페이스북에 '비서실 피셜'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 대표가 신고 다닌 검은색 구두의 굽이 떨어져 달랑거리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오늘 이 대표가 '이 일정 실화냐'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강행군을 감행했다"는 글을 함께 올렸다.
이 대표 측은 사진을 두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떨어져 버린 구두 굽"이라며 "누군가의 신발에는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이 담겨 있다고 한다"고도 적었다. 또 "송파을부터 송파갑, 송파병, 강동갑, 광진을, 중·성동을, 용산, 영등포을, 마포갑, 서대문갑까지 '굽이 떨어져라' 서울 전역을 뛰고 또 뛰었다"며 이 대표가 4·10 총선을 11일 앞둔 이날 선거 운동 일정으로 찾은 서울 격전지 10곳 등을 나열했다.
첫댓글 👍 한국일보
저는 중도지만, 보면 . 진짜 열심히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3463#user_comment_821612047862071433_news469,0000793463
밍밍ㅜㅜ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3463#user_comment_821611961258082343_news469,0000793463
항상 응원합니다!더불어로 몰빵가자👍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3463#user_comment_821612252443443387_news469,000079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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