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열흘 앞으로
"수성 vs 탈환" 총력전 태세
■[재보선 D-10] 초반 판세 국민의힘 우세…
민주, 반전 모색
■[재보선 D-10] 요동치는 민심…
판세 가를 3대 변수는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1,275 (+505)
격리해제 93,475(+845)사망 1,721(+5)
■박영선 "강남 재개발·재건축,
공공주도 고집 안해"
■박영선 "부동산정책 달라질 것…
재개발은 강북부터"
■이낙연, 경남 재보선 지원사격…
김태년, 금천·관악으로
■오세훈 "김어준,
계속 진행하되 교통정보 제공하시라"
■오세훈 "경전철 5년내 완공 추진…
동북권에 제4도심"
■김종인, PK서
'1박2일 지원유세' 마치고 귀경
■주말 영향에도 이틀째 500명 안팎 예상…
전국 곳곳 재확산 양상
■강화도 방문판매업체서
42명 집단감염…폐교·상가서 합숙생활
■서강대 기숙사서
확진자 5명 발생…학교 전면통제
■오늘 '1회 접종' 얀센 코로나 백신
첫 전문가 자문…결과는 내일
■각국 백신 확보 '난항'…
접종 본격화 앞두고 국내 영향 주목
■정총리 "백신 접종 후
통증없이 '쌩쌩'하다"
■'투기 의혹' 수사 대상 536명
국회의원·공무원 정조준
■미공개 정보로 투기해
5억 벌면 벌금 25억에 징역
■당정, LH 재발 방지책 논의…
이익몰수 소급적용 주목
■내일부터 경기장-도서관서도
음식섭취 금지…위반시 과태료 10만원
■[부산시장 보선 D-10] 김영춘
"정책·비전으로 지지율 반등할것"
■[부산시장 보선 D-10] 박형준
"국가 작동원리 붕괴 막아내겠다"
■오전에 비 그쳐…
경상 해안·남부 내륙 강풍 주의
■'미얀마군의 날' 하루 사망자 100명 육박…
5세 유아도 희생
■29일 소상공인·30일 특고 …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농심 신춘호 회장 빈소에
롯데 신동빈 조화…최태원 등 조문
■조선구마사 관련주 시총 700억 이상↓…'중국 리스크' 확산
■대출 전후 1개월내 같은 은행서
펀드·방카 가입 못한다
■공수처, 조직 구성 막바지 단계…
'4월 수사' 가능할까
■중국이 대만에 군사행동하면…
"워게임에선 미국이 자주 져"
■"수에즈운하 좌초 선박,
만조인 오늘 뜰 수도"
■SK이노 "ITC 수입금지는 재앙적…
미국 배터리 공장 포기할 수도"
■'사법농단' 공모 인정한 법원…
양승태 前대법원장 운명은
■인천 연수구 아파트서 불…1명 사망
■'2천억대 횡령·배임'
최신원 회장 이번주 첫 재판
■작년 대기업 코로나19에도
고용·투자 유지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절차 곧 시작…
'배수진' 친 노동계
■'금파' 가격 여전히 작년 3배…
내달 중순 이후 본격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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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1 출시
첫달 판매량 애플에 '간발의 차' 이겨
■실적장세 문턱…
1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76% 증가 전망
■"옵티머스 '다자배상' 시 전액배상"…
NH투자, 금감원에 새 카드
■쌍용차 P플랜 진통…
HAAH오토 결정 지연에 법정관리 우려
■비트코인,
6천600만원대 등락
■LA 한인타운서 '증오범죄 규탄'
2천명 함성…대규모 도심 행진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 급확산…
상파울루시 확진자의 64% 차지
■통합 시간표…
대한항공·아시아나 2024년 합병 추진
■북한, 내달 초 당 세포비서대회…
5개년계획실행·기강확립 의도
■'주말 분주한 선관위'…
재보궐 선거 공보물 발송 작업
■미국 앨라배마,
토네이도로 폭격 맞은 듯…최소 5명 사망
■김광현, 19일 만의 실전서
연속 3루타 맞고 2이닝 2실점
■'노골' 판정에 뿔난 호날두…
포르투갈, 세르비아와 2-2 무승부
■안방극장 침투한 크리처극…
"붕괴한 사회 표현하는 방식"
■창고털이에 당한 비욘세…
11억원 명품 핸드백·드레스
■코스피 32.68p 오른 3041.01
■코스닥 1.71p 오른 956.7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1.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2.58 원
[음력 2월 16일] 일진 : 을해(乙亥)
〈 쥐띠 운세 〉
84년생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그동안 노력해오던 것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된다.
60년생
희망적인 신호가 보인다.
하던 일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겠다.
48, 36년생
마침내 원하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 소띠 운세 〉
85년생
정성스럽게 준비하라.
마음이 전해져 상대가 감동하게 된다.
73년생
새로운 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61년생
이익도 생기게 되고
금전적인 안정도 기대할 수 있겠다.
49, 37년생
손발이 척척 맞으니
마주보며 웃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범띠 운세 〉
86년생
게으름을 피우다
모처럼 온 기회를 놓칠 수 있다.
74년생
이번 한번만이라고 가벼이 여기면
자꾸 시간 낭비를 하게 된다.
62년생
내 상처를 보기 전에
다른 사람의 상처도 살펴야 하겠다.
50, 38년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이상형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사람에게 이상한 끌림을 느끼게 된다.
75년생
나를 알아보고 인정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 큰 힘을 얻는다.
63년생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나니 속이 시원해진다.
51, 39년생
약간의 변화나 개선으로
커다란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용띠 운세 〉
88년생
너무 위축되지 마라.
노력해도 따라갈 수 없는
때가 있는 것이다.
76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속까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64년생
머리가 너무 복잡해진다.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52, 40년생
자꾸 사고치는
가족 때문에 머리가 아파온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 뱀띠 운세 〉
89년생
가장 가깝다고 믿었던 사람이
낯설어 보이니 씁쓸해진다.
77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65년생
이대로는 안 된다.
뭔가 방책을 세워야 한다.
53, 41년생
옛 말 그른 것은 없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사랑의 아련한
추억에 젖어들게 되는 날이다.
78년생
더 이상 참고 지나간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66년생
남의 일에 나서거나 간섭하기 전에
자신의 앞가림부터 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어차피 그냥 넘어갈 것이라면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제발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루게 된다.
67년생
황금 인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
55년생
아무런 기대나 바램이 없었는데
의외의 소득이 있을 것이다.
43년생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이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자신만 바라봐 달라는 요구가
상대에게는 부담스럽다.
80년생
더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68, 56년생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끝까지 잘 듣고
내 의견을 애기해야 분쟁을 피할 수 있다.
44년생
흐지부지 넘어가기 쉬우니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 닭띠 운세 〉
93년생
더 멋있는 모습으로
변한 사람이 눈앞에 나타난다.
81, 69년생
잠시 혼미해져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이 눈에 들어온다.
57년생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기도 하고 책임감이 느껴진다.
45, 33년생
함께 의논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이다.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다.
70년생
주위의 조언을 새겨들어서 하고자 하는
일에 밑거름을 만들도록 하라.
58년생
차마 말하지 못했던
그 동안의 일들을 다 털어놓게 된다.
46, 34년생
자기 소신껏
밀고 나가는 것이 현명한 때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휴식을 취하거나 레저, 스포츠 등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것이다.
71년생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다져라.
59년생
기존의 생각의 틀을
확 깰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47, 35년생
정을 줄려고 해도 자꾸 정 떨어지게
행동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을 접게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온 가족 운세를 봐보니 딱 맞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간추린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ㅋㅋ헤엄쳐서 가시겠습니꺄???
ㅜ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