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오랜만에 인천공항 택시요금 광고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네이버에서 "인천공항 택시요금"을 검색해보니 블로그 카테고리 제일 상단에 뜹니다.
얼마나 조회수가 나왔나 보니, 하루에 10명 정도 검색했습니다.
역시 네이버 상단에 뜨니까. 조회수가 좀 나오네요.
블로그 광고는 이렇게 하는 거지요.
인천공항 요즘처럼 불경기에 한번씩 드가는 것도 좋아요.
드가서 꿀잠자고..좋은듯한데
나는 요즘 한달에 1번도 못들어갑니다.ㅇ
일부러 들어가기에는 좀 그렇고...
그래도 인공 일부러 들어갈때가 매출이 좀더 나오는 것 같네요.
요즘은 수원을 좀 많이 다니는데...
수원에서 콜이 잘 안떨어져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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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공.수원 갈수있을때 자주가세요 앞으로 카풀 허용되면 인공은 평생 한번 가볼까말까하는 아주 희귀한 장소가되고 수원은 카풀 못잡은 놈들이 마지못해 택시타면서 카풀보다 비싸다고 뒷통수에 대고 궁시렁 궁시렁 공격받으며 가야되는 장소가됩니다
딱 생각하는 수준이 님수준이네요. 카풀 있어도 택시 탈 사람은 택시탑니다. 조금 싸다고 카풀 이용할 사람은 님 같은 수준의 사람이구요. 문제는 님같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이죠.. 세상을 보는 눈을 좀 기르고,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 새의 눈으로 즉, 조감도를 그려서 세상을 보시길 권고합니다. 뱁새눈으로 세상을 보지말고 토끼눈으로 세상을 보시길..
@택시독립 우버가 처음 미국에 도입될때 옐로캡들이 딱 독립님처럼 얘기했답니다 참고하세요
@택시독립 개눈엔 똥만 보인다는데 세상엔 개 한마리와 많은 새가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생거진천 일년후에도 이런말 할수있을지..캡처해놨다 일년후 다시 올려드리죠
@서울택시 님 바보요? 미국 택시요금은 싸다고 해도 비싸요... 그리고 옐로캡이 죽은거 아니요. 지난번 10억까지 간것은 좀 과한 면이 있고, 최근에 자살한 사람들은 대부분 빚내서 택시 구입한 사람들이요... 뉴욕택시가 장사가 조금 덜되는 것일뿐 안되는게 아니요.. 그리고 한국은 택시요금이 너무싸서 미국하고 단순비교는 노노
이건 누구한테 배차 되지요? 나한테 배차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