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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오 ♡ 행시방 정담을 나누고
이튼이 추천 0 조회 159 23.02.26 14: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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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6 16:43

    첫댓글 좋은사연 에 웃고 울고 그것이 인생

  • 작성자 23.02.26 19:15


    안녕하세요
    아쉬운 주말이
    저물어갑니다
    편안하게 쉬시고
    멋진 한 주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2.26 16:46

    화창한 봄 날씨에
    걷기운동 겸 산책 하고 금방 왔네요
    이튼이님
    거룩한 주일 기쁨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삼행시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6 19:17


    영롱이님~~♥️
    거룩한 사순 제1주일
    회개와 기도로써
    보낸 하루인것 같습니다
    축복의 날 사랑의 날이
    이어지는 이월 마지막 주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23.02.26 19:56


    정많으신 이튼이님 행시방에 찾아오니
    담가놓은 오미자차 몸에좋다 따라주네
    을왕찻집 차보다도 이튼이차 더맛좋아

    나도몰래 원샷했네 새콤달콤 오미자차
    누구라도 맛본다면 맛좋다고 칭찬할걸
    고운정을 나눠가며 오손도손 얘기했죠.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이튼이님 행시벙에 들렸다가

    깊은정이 오고간 시에 마음이 끌려
    주제넘게 따라해봤어요.

    참 고맙고 감사해요.
    부족한 제가 많이 배웁니다.
    진삼으로 감사드리면서
    예쁜 꽃다발에 제마음 얹어서 놓고가요.

    희망찬 새로운 한주를 위하여
    충전만땅 하시는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3.02.26 19:24


    정다운 황찐님이 찾아와 반갑네요
    담아논 오미자청 따스한 물에타서

    나와님 함께하는 시간에 새콤달콤
    누가바 보다맛나 쌩긋이 웃는우리
    고요속 외침으로 행복을 만끽하네

  • 작성자 23.02.26 19:27


    안녕하세요
    늘 과찬의 말씀에
    고개 숙이며 감사드립니다
    황찐님~~🌺
    답시가 원글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반칙이야요 ㅎ

    주말밤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춘삼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23.02.26 19:12

    우리 이튼이님
    넘,방갑습니당
    그래요
    늘 네 내가
    따스한 이해와
    배려를하며
    싱긋이
    행복한시간을
    오랫도록
    함께요
    호호

    ^^

  • 23.02.26 19:13

    ^^

  • 작성자 23.02.26 19:30


    어머나
    왠 백설공주가
    놀러 왔어요
    울 남이님은 넘 재주도
    많으셔요
    다음에는 왕자님을 모셔 오세요
    이밤 지나고 월말과 한 주 시작이
    있는 월요일이 오네요
    기쁜 일 행복한 일이 많은
    3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26 19:30

    @실남이
    남이님

  • 23.02.26 21:43

    정든 님과의 대화가
    내 마음에 봄빛을 받아

    담겨있던 겨울몸속에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같네요

    을씨년스럽던 혹한속에
    기다렸던 봄이

    나의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아내리는 것같네요

    누구나 같은마음 마음이겠지만

    고맙게도 님들이 있어
    언제나 고마움을 느낍니다.

  • 작성자 23.02.27 09:25


    정감있고 인자하신 프코님
    담겨진 인품에서 고운글이
    을매나 공감가는지 몰라요

    나날이 깊어가는 우리우정
    누구나갖일 수 없는 정이오
    고운인연 이제와 영원하리

  • 작성자 23.02.27 09:27


    프코님 ~~♥️
    봄이 숨어서 자꾸 까꿍하네요 ㅎ
    거룩한 사순 시기 보내시고
    많은 축복과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23.02.27 09:42

    @이튼이
    안녕하세요 이튼이님
    봄이 왔는지 또 춘곤증에
    시들리네요.

    좋은 현상인지 아닌지 요새는
    내 마음 나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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