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황에서, 교황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예루살렘 십자군을 세웠다.

킵자크의 주력부대가 헝가리로 몰려간 사이,
크리미아-비잔틴 쉴드의 봉신들의 국지적인 반격이 성공을 거두어, 제노비우스 1세는 키예프의 왕관을 쓰게 된다.

그와 더불어, 루스의 왕관도 쓰게 된다.

그 와중에, 또 하나의 재앙이 등장한다. 일 칸국.

불가리아가 완전히 정복당하고, 일 칸국이 새로 등장할 무렵, 제노비우스는 큰 경사를 맞이한다.
바로, 크리미아의 옛 땅을 거의 수복한 것이다!!
제노비우스는 케르손으로 이동하여, 역사적인 대관식을 치른다.
이제, 크리미아의 제위를 받음으로써 달라세노스 가문의 제국이 정식으로 부활한 것이다!!
이로써, 제노비우스 1세는 부활제로 불리우게 된다.

동방에서는 일칸이 생겨났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결국, 일 칸은 부하라 공작에게 점령당하게 된다.

하지만, 앞의 군대는 선발대였다. 일 칸의 군대는 또다시 생겨나게 된다.

일 칸의 군대는 트란스옥사니아를 박차고 나와, 그루지야, 크와라즘, 그리고 동족인 킵자크 칸국을 공격한다.

킵자크 칸국의 최대 강역, 이제 푸스타 평원을 넘어 달마치야에 이르러, 아드리아 해를 바라보게 되었다.

일 칸국은, 킵자크 칸국과는 달리, 밀리고 있었다. 크와라즘에 의해 트란스옥사니아에서 방출되었고, 그루지야와 킵자크 칸의 공격을 받아 영토가 위축되었다.

한편, 킵자크의 거센 공세에 시달리다 못해, 헝가리 왕은 수도를 사모기티아의 쥬머드로 옮긴다.

한편, 킵자크 칸국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군대의 수가 줄은 것이다!
거기다, 제노비우스의 계산대로, 신성 로마 제국의 군대가 달마치야로 진군하고 있었다.
이제, 제노비우스는 위대한 결정을 내린다. 저 파괴자를 없애기로,
제노비우스는 군대를 이끌고, 아드리아노플로 간다.
그곳에서 제노비우스는 측근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눈 앞에 저 불쌍한 땅들이 보이는가? 저기에 살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이 보이는가?
그들도 우리와 같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들일세. 그들을 구원함으로써, 그분의 은총이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네."

제노비우스 1세 부활제는 1239년 1월 19일, 국경을 넘어 옛 불가리아로 진군했다.

제노비우스가 직접 전쟁에 개입하자, 루스의 킵자크 세력은 단숨에 토벌되었고, 이제 왈라키아와 달마치야에 남아있는 몇 개의 세력이 전부였다.

일 칸의 세번째 등장, 일 칸국의 수장은 근성가이~~

킵자크 칸 주체데이는 크리미아-비잔틴 황제 제노비우스와 마지막 일전을 치루고, 전사한다.
첫댓글 주체야ㅠ지못미
안되! 킵사마!
오랑캐의 마지막 보루의 최후다 원래 그럴수 밖에 없뜸
이제 바르는 일만 남앗군
응헉....... 굴욕이군 안되!!!!
몽골이 망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