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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소리님 향기 축하해 주세요...
소화데레사(김정수) 추천 0 조회 224 11.11.20 20:10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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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3 15:34

    데레사님 이역만리에서도 테니스생활을 누리고 계시네요.
    즐거운 시간이었다니 좋아보입니다
    한결같이 좋은날씨여서 더없이 좋을테지요
    아무튼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시길 빌어요.

  • 작성자 11.11.23 20:08

    어머나.... 아포르님 오랜만이네요.. 잘 계시죠?
    이곳의 여건상 자주 공을 칠 기회가 없어서
    이렇게 시합있을때만 공치고 싶어서 나갑니다...
    그래야 직장에서 조퇴할 핑계가 되거든요.. ㅎㅎ
    이곳은 날씨도 좋지만 비가 와도 조금 지나면 바로 칠수 있는 인조 잔디코트더라구요
    아포르님도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이시길 바랄께요...^.^

  • 11.11.23 21:26

    와~~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쯤 되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케 하셨군요.ㅎㅎ
    제겐 새로운 불가사이가 하나 생겼네요.
    소화데레사님 같은 분이 어떻게 테니스를 배우셨는지요.^^
    기념적인 날에 기념할 수 있는 우승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11.25 17:40

    예전 아이들 어릴때 목동 아파트에 살때였네요..
    아파트 바로 옆에 단지내 체육시설로 테니스 코트가 있었답니다
    매일을 배란다를 통해 내려다만 보다가 용기를 냈지요 ㅎㅎㅎ
    그렇게 시작한 테니스가 어언 무늬만 20년이 되어가네요 ..ㅎㅎ
    하다말다 한 실력이라 만년 하수에 불과 하구요....
    그저 운이 좋아 우승까지 하게 되어 감사할 뿐이랍니다.
    늘 함께해주신 고운 덧글 감사히 마음에 담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 11.11.23 22:03

    축하 축하 축하 드리고 승리의 월계관과 찬사와 격려를 환희의 벅찬 마음으로 보내는 바입니다.
    길이 길이 기념하고 추억에 남을 영광의 축제를 고국의 테산에 남겨주셨군요.
    수고 많으셨구요, 늘 건강하시며 행복 사랑 웃음 즐거움 건강미 아름다움이 넘치시는 삶이 되시길...

  • 작성자 11.11.25 17:43

    큰뿌리님 .. 늘 격려와 함께 운 덧글로 힘 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제 생에 마지막이지 싶네요...
    내년에도 도전은 해볼 요량이지만요....ㅎㅎ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두손 모두어 빕니다..^.^

  • 11.11.24 08:32

    와우~~데레사언니~~축하축하드려요~~이젠...거기서도...테니스와 뗄수없고 그럴수있는 기반이 확실히 다져진듯한 느낌이 확~~~오면서......넘....기분좋은걸요?넘,축하드려요~ㅎ

  • 작성자 11.11.25 17:46

    시간 조절이 잘 안돼서 일년 두어번 시합에 나가는게 거의 유일한 공치는 시간....ㅎㅎ
    그래도 협회장님께서 잘 안내 해 주시는 덕분에 테니스인들과는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가고 있는 중....ㅎ
    아우님이 시드니에 오면 매치게임은 주선해 줄 수 있을 정도..... ^.^

  • 11.11.24 11:44

    이재사 보았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늘 처음처럼 건강하신 나날되시고요~~~~~

  • 작성자 11.11.26 05:55

    오라버니를 생각하면 늘 보길도의 청빛 물보라를 생각하게 한답니다
    늘 건필하고 계신거지요? 고국의 풍경이 담긴 고운글이 그립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11.11.25 10:24

    데레사님 축하합니다. 호주 말로만 듣고 스크린에서만 보는 그곳에서 즐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언제 호주를 한번 가볼까나~~~~~~~~~~

  • 작성자 11.11.26 05:57

    말로만 듣고 스크린에서만 보던 호주라는 나라가 제2의 홈 타운이 되려하고 있네요..ㅎㅎ
    살다보니 제게 이런일도 생겼다는 사실에 가끔은 저 자신도 놀라 뒤돌아 봅니다..ㅎ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ㅎㅎ 오세요 데레사가 반겨드릴께요....^.^

  • 11.11.25 13:25

    우승 축하합니다
    한국 계실때 한 수
    지도 받아야 했는데ㅠㅠ

  • 작성자 11.11.26 06:00

    늘... 맑은 아우님...반가워요
    세상 아우님의 볼 엄청 고수인걸 아는데.... 부끄러워요 .ㅎㅎ
    감사드리구요... 이곳에서라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11.11.26 01:49

    사진속 어느분이 데레사 님인가 한참 들여다 보았습니다 ...
    글 내용상 상받으시는 분같으신데 ... 이분은 ... 30대 중 후반분인데 ... 이상타 싶네요 ...^^

  • 11.11.26 01:49

    아 ~~ 축하 인사말을 못남겼네요 ...
    소화데레사님 ... 축하합니다 ... ㅎㅎㅎ

  • 작성자 11.11.26 06:07

    ㅎㅎ아가시님..ㅎㅎ 30대 중후반이라....듣기는 좋네요 하하하하
    아직도 마음만은 20대도 , 30대도...다 넘나들지요 므흣
    파이널에서 30대 중반의 여인과 20여년의 격차를 줄여가며 제 온 힘을 다 들여 게임을 했었답니다 ㅎㅎ
    게임이 끝나고 이 선수 하는말이..... 에고 나이보다는 역시 구력이군요.. 하더만요 ㅎㅎ
    산책길의 팔방 미인이신 아가시님 강원사랑 산책사랑..늘 고맙습니다...^.^

  • 11.11.26 06:26

    테니스는 구력임을 입증해 보이셨군요 ...
    글구 ... 제가 항상 더 고맙습니다 ... ^^

  • 11.11.26 15:46

    추카해요 언니
    복식도 아닌 단식우승이라니
    너무 추카행요
    늘고운글을 타고 흘러내리는 언냐의 마음을
    느끼면서 저렇게 곱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혼자계실때는 맘이 짠했는데 산내들님캉 함께시니 훨더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1.26 19:50

    아구... 울 카라 아우님......보고싶다...
    지난번 근처 공원에 가서 카라꽃을 보며 대구의 아우님 생각을 했다는......ㅎㅎㅎ
    오랜만이지만 아우님의 모습 지척에서 보는듯하여 고마운 마음이네...
    산내들캉 함께하며 행복하 나날이지만.... 그래도 옛추억이 그리운 것은.............
    아우님 흔적 고마워요.......^.^

  • 11.11.27 09:17

    어느곳에 계시든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넘 멋져요 누이~!! 산내들 형님한테도 축하한다 전해주셔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11.27 17:39

    늘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자 .. 는 아마 나의 좌우명이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ㅎ
    영현 아우님의 덧글을 어깨너머로 보며 산내들이 미소짓고 있답니다. 늘 고마워요...^.^

  • 11.11.29 21:13

    언니!,축하축하 짝짝짝!!!!!
    오늘 한국의 하늘은 하루종일 흐려 있었네요.
    안개비도 내리고~~~
    언니생각에 잠시 짜안 했어요.
    언제나 마음에 있으면서도 전화도 자주 드리지 못하구,,,,
    언니 목소리 넘 반갑고^^ 보고싶고
    언니 우승 했다는 소식듣고 아쉬운데로
    스마트폰에 접속 사진만보고 나왔다가 오늘에야 언니얼굴 제대로 봤네 ㅎㅎㅎㅎㅎ
    언니 예쁘다^^ 사랑해♡♥♡♥♡
    .

  • 작성자 11.12.16 19:45

    한참 만에 컴앞에 앉았더니 아우님이 덧글 달고 간걸 이제야 보았네.....
    지난번 전화로 목소리 듣고 나도 많이 반가웠는데 아우님 마음 담긴 덧글을 보니 또 보고싶다
    언제 한번 아우님과 복식조로 ....ㅎㅎ

  • 11.11.30 18:08

    11월의 마지막날~~하루온종일 추적추적~차가운 겨울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마음까지 처량하게 하는 수요일이네요.
    바쁜 마감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산책하니 반가운 소식들이 가득~~~
    복식도 아니고~~단식에 나가서 우승하시다니~~참 대단한 언니~~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니까~~진짜루 30대 같아요. 우리 데레사 언냐 젊어지는 비결이 몰까남~~ㅎㅎ이뽀요~

  • 작성자 11.12.16 19:47

    에고 은빛 아우님 정말 오랫만이다....
    11월도 지나고 12월도 중순이 지나 이젠 새해를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을텐데
    아우님 그간 잘 지내고 있는거지? 고수 아우님이 축하해 주니 부끄럽구먼..ㅎㅎ
    이곳 선수층이 워낙 얇아서리 ㅎㅎ

  • 11.12.16 16:01

    갑장칭구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화사한 미소속에 살아가는 갑장이
    부러울뿐
    요즘 왜이리 살아감이 바쁜지
    이제야 들어와 답글달아놓고
    갑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 작성자 11.12.16 19:49

    늘 건강한 모습으로 매일을 살아갈 갑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살아가는일이 바쁜건 축복이랍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는 나날 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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