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알니(천연가스) 뜻과 더불어

[환터흼]

내 스스로의 크고 밝은 하늘 알니 사랑

알니와 관련하여 다듬은 낱말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니(가스): 한나(한울, 한얼)님의 몸 낱 알갱이, 기체
낱니(분자): 님의 몸 낱낱(하나 하나를)을 이루는 이
올니(원자): 님의 몸 낱낱을 이루는 이 가닥
올씨니(원자핵): 님의 몸 낱낱을 이루는 이 가닥 씨
맨니(미소립자): 맨 끝으로 더 작은니가 없는 니
온올(원유): 모든 것을 뽑아 내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름

내한알니 : 내 스스로의 크고 밝은 하늘 알니
내 스스로 하늘 보다 크고 밝은 순수한 하늘은 어디에 있습니까?
남의 하늘 보다 더 남의 나라 하늘 보다 더 크고 밝은 하늘은 내한(하늘)입니다.
내가 천연가스 일을 하기에 내한알니(천연가스)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몸소 부여하여 주어진 내 할일을 하는 것이 내한알니 일입니다

우리는 지난날 찬란했던 영광과 암울한 시기를 모두 겪은 한겨레붙이입니다.
이제 부터 내한내흼을 떳떳하게 내세우며 우리말을 참되게 잘 살려 힘차게 나아갈 때 입니다.
햇빛 해맑음 보다 더 크고 맑은 희맑은 흼(흰빛힘)으로 내 나라 북한 만주 연해주 요동 산동 몽고 중앙아세아 등 대북방몽고족 대동이족 12연방국 환한한나라 대천자천손이 하나가 되어 나아 갈 때 입니다. 햇빛도 살려 낼 수 있습니다. 한글도 보다 더 크고 맑은 참환한 한글로 온 누리를 환하게 밝혀 나아 갈 수 있습니다.

나는 알니라는 낱말이 가스를 감싸 안아 온 누리에서 가스 보다 더 아름답고 맑은 낱말로 자리 잡아 우리 모두의 집안 살림을 알뜰살뜰 늘어나게 할 수 있다고 내세울 수 있습니다.


나의 참된 내 스스로의 흼을 똑 바로 내세우기 위하여
내한내흼[내한(대아)주체성] : 내 크고 밝은 하늘 같은 내 스스로의 흰빛힘(성명정.심기신.
영혼백도 감싸안은 나의 모든 힘)
환한한해와 같이 끊임없이 스스로 흰빛을 비추어 주는 힘
새활내흼(내한창조성)
할한내흼(내한전통성)
환흼한얼(인화단결), 환한한얼(총화단결), 한나한얼(대동단결) 이러한 낱말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니라는 낱말을 쓴다면 알니와 관련된 낱말을 잘 살려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닙, 릡, 흽, 흼, 흴, 할이라는 낱말을 쓴다면 우리가 남의 나라말 보다 더 앞서서 뛰어난 참환한 한글이 될 수 있습니다.

닙, 늽(극소미립자의 기계장치 집, 아주 자그마한 전자회로 메모리 칩)
릡(그림. 소리 등으로 뜻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틀집)
본환릡(텔레비젼), 든환릡(라디오), 셈릡(계산기), 셈환릡(컴퓨터), 일환릡(로버트)
흽(하늘의 흰빛과 같이 거룩하고 큰 집, 성전, 사당, 궁전)
한흽(국회), 얼흽(사당),
흴(하늘의 흰빛 이치 또는 길)
참흴(진리), 선흴(윤리), 환흴(교육)
흼(성명정.심기신.영혼백도 감싸 안은 흰빛힘, 환한한해 해맑음 보다 더 크고 맑은 희맑은
흰빛힘과 같은 내한얼)
할(한할아버이께서 하신 할 일을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 하는 일, 천법, 고구려 다물흥방가
참조)
한할(천법), 벼리할(헌법)

[한시알]

이렇게 길게 풀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곰마니~ 그런데도 풀리지 않는 게 많아 님께 '만나댓거리'를 하고 싶습니다. 비나리~ 환, 니, 희,... '니'라는 말을 모르는 이제는 그것만이 이 글을 풀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리아리~

[환터흼]

고맙습니다. 니를 다듬어 살려 쓰는데 관련된 낱말은 댓글로 쓰겠습니다. 환한 한에서 쓰뜻이 환과 한은 같습니다. 하지만 신리대전이나 옥편에 살펴보면 환의 본음은 한이라 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환의 뜻은 한온나 생각합니다. 나는 한은 크고 밝은 으뜸하나(지도자 위대한) 이러한 뜻으로 쓰고자하며, 환은 한+온+나로써 모두가 함께 크고 밝은 소리 그림 등을 함께 어울려 보고 듣고 느끼며 깨우침 깨달음의 뜻으로 쓰고자합니다. 환흴하면 교육의 뜻 글환(문화) 예를 들어 빛고을글환한고을(광주문화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