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
초여름날의 풍경입니다.
시골살이 전원생활은 어언 십여년 되었고,
펜션을 오픈한지는 삼년째 접어 듭니다
항상 북적이는 일상이다 보니
퇴직후의 적적함 같은건
아직 없어서~
나름 만족하며 삽니다
타샤할머니 같이는 못하지만
꽃을 가꾸며 갱년기를 수월하게 이겨내기도 했지요
남도끝자락 ,,,
여수 오시는길에 언제든지 들려 주세요
H:011-618-9222






카페 게시글
익스팜 창업과 민박팬션
여수 가사리꽃님이네 펜션입니다
수우키
추천 0
조회 1,197
10.02.22 15:29
댓글 68
다음검색
여수에 가고싶어지는 곳이네요 ㅎㅎㅎ한번쯤 가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여수 오시는기회 있으시면 언제든 오세요...
넘예쁘네요. 가고싶다.
넘 예쁘네요~!! 어쩜 화단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으셨을까요~!!
인위적으로 꾸미기보단 자연스럽게 가꾸고자 함이 제 의도 이긴 하지만....맘먹은대로 하기가 쉽지 않던데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을 너무 예쁘게 잘 꾸몄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나중에 집을 지으면 이런식으로 테라스를 꾸미고 꽃도 가꿔야 겠습니다. 여수에 가보지는 안았지만 한번 가면 꼭 들르겠습니다.
행복한님! 계획하시는일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오세요~!
여수 바다도 엄청 멋있던데 ㅎㅎ이리 예쁜 펜션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걍 정착해버리고픈 집이네요
정착하시면 여수 인구수가 늘어 나니 좋은 일이죠~! 줄어 들고 있는 현실이기에....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어 담고갑니다~
그러세요~
아! 너므흐 예쁘다~ 예쁘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곧 이런모습이 될것입니다.
여수시내에서 얼마나 걸리는지요! 팬션에 짐풀고 회먹으러 갖다올수 있는지요!
시내서 10여키로 가량 되구요, 짐풀고 회드시러 가시는데 그리~ 멀지 않답니다.
좋은정보에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함께하고싶어스크랩해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정보가 되셨다니 저도 흐믓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