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 현대차 상시채용 비중 늘린다
SK플래닛,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이 기존 공채 방식 뿐 아니라 상시 채용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SK그룹 계열사인 SK플래닛은 올 상반기부터 그룹 공채 대신 상시채용으로 신입을 선발합니다.
이는 현업부서의 요청에 따라 결정된 방침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전형과정은 서류, 필기(SKCT),면접,건강검진 순으로 공채와 동일합니다.
현대자동차도 그간 전략지원 부문에 한해 실시했던 '상시면담' 제도를 올해부터는
개발과 플랜트 부문 등 전 부문으로 확대 적용합니다.
상시면담 지원자는 매월 회사 공식 홈페이지/페이스북을 통해 주어지는 주제에 따라 지원 서류를 등록,
양재동 본사 h스퀘어에서 개별면담을 통해 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를 통과하믄 공채 전형시 서류전형을 면제받게 됩니다.
이 외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SK,현대차 등 대기업도 상시채용 비중 늘린다>
첫댓글 오 좋은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