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좌파 언론들의 실상입니다.
조선 독립군이 미국이나 기타 여러나라들로부터 테러 단체로 지정되었습니까?
조선 독립군은 그렇게 된적이 없지만, 팔레스타인은 그렇게 지정되어왔습니다. 하마스, 헤즈볼라, 알 샤바브, 후티 등은 테러단체입니다.
조선 독립군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싸웠습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가 과거에 존재했었는데, 이스라엘의 식민지가 되었습니까?
팔레스타인이라는 지명은 135년 로마제국의 하드리안 황제가 이스라엘의 문화와 역사를 말살시키기 위해서
고대 필리스팀의 로마 이름으로 팔레스타인으로 바꾸었습니다. 따라서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기 까지 팔레스타인이란
이스라엘을 의미했습니다,
중근대 이스라엘 땅에 거주하던 주민은 10만을 넘지 못했으며, 그 희박한 인구 구성의 대다수는 여전히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아랍인들중에서 자기네가 팔레스타인민족이라거나 팔레스타인 단체를 결성한 사람들이 결코 없었습니다.
왜요?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이나 언어나, 국가나 자치단체가 존재한 적이 없었고, 코란에도 팔레스타인이나. 예루살렘이 한번도 언급된적이 없었으며, 팔레스타인이라는 단어는 Palestine 으로 쓰이지만 아랍어 자체에 P 자나 P발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아랍권에서는 팔레스타인을 표기할 때에 Falestine 으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국가를 세울 때 한글 발음에도 없는 이름으로 국가를 세우겠습니까?
오늘날 팔레스타인인들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이집트인들이며, 야세르 아라파트도 이집트 카이로 태생이면서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났다고 국적 세탁을 해온 것입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인들은 대부분 이집트인들이고, 요르단인들, 시리아인들, 레바논인들, 알바니아인의 소수의 후손들인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독립투쟁한다고 하는 것은 경기도 안산에 들어온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인들이 자기네는 8천년 전부터 이땅에 살아왔으며, 한국인들이 자기들 땅을 빼앗아갔고, 자기들의 유구한 역사를 말살했다고 하면서 테러를 벌이고 서울시를 향헤서 로켓포 발사하고
여자들 강간하고 어린이 죽이고 사람들 납치하여 인질로 삼고, 전세계 20억 무슬림들에게 도와달라고 하여 한국을 대학살 국가로 지정하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랍인들은 이스라엘땅에 거주하던 소수 유대인들에 더하여 유대인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1882년 이후에 유대인들이 예루살렘과 얖파 간의 철도를 건설하고 기부츠 농장을 건설하면서 서구 문명을 들여오자, 먹을 것이 없을까 하여 들어온 아랍인 거지떼들이 오스만 터키에 청원하여 술탄 하미드 2세로 하여금 유대인들은 못들어오게하고 아랍인들은 무제한으로 무비자, 무여권으로 들어오게된 아랍인들의 후손들입니다. 그들이 마치 수천년동안 살아온 것처럼 거짓 행세를 하지만, 왜 그들이 다수 살고 있었다면, 왜 철도를 유대인들이 건설하고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했습니까? 왜 철도 정차역 7개 중에서 하나만 겨우 인구 239명의 아랍인 마을에 있었고 나머지 모두는 유대인 마을에 히브리어 이름을 가졌습니까?
왜 그 땅에서 동전이나 유물이 나오면 모두 히브리어 문자들로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유물들만 나옵니까?
왜 아랍인들은 서안지구의 유물들을 파괴하고 쓰레기장으로 버립니까?
1839년의 영국 영사관의 인구 조사, 1845년, 1853년, 1864년 1893, 1898년의 지도들은 왜 히브리 이름들을 가진 17개 주요 마을들만
보여주고 있습니까?
마크 투웨인의 기행문은 왜 1867년에도 황무지로만 보여주고 있습니까?
1714년 발간된 아드리안 릴란디의 팔레스타나는 한국의 택리지와 같은데, 거기에는 2500 마을을 답사한 결과
가자에는 550명이 살고 있었고, 그중 300명이 유대인, 250명이 기독교인 순례자들이었다고 보고합니다. 아랍인들은 전혀 없었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땅 전체에 무슬림들은 소수였으며 전체 인구는 3만-5만을 넘지 못했습니다.
아랍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자기네가 50-100만명이 살고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나중에 몰려왔다는 것은 거짓말 이기 떼문입니다.
안산에 방글라데시인들이나 파키스탄인들이 150-200년 전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랍인들이 자꾸만 이스라엘 땅을 빼앗으려고 테러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마스는 테러범들입니다!
2025. 11. 27 하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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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
"독립군도 테러라 할 텐가? 이스라엘 앵무새 한국언론"
김예리 기자2025. 11. 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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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조선·한국 등 미스 팔레스타인 기사 제목에 "테러리스트 며느리"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이스라엘 우파 매체 받아쓰기, 식민주의적 낙인찍기"
[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미스 유니버스 팔레스타인 대표 나딘 아유브를 다루며 제목에 그의 시부이자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바르구티를 '테러리스트'라고 강조한 기사 제목 갈무리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이 팔레스타인 해방운동가 마르완 바르구티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언론 보도를 두고 “단순한 오보를 넘어 집단학살과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공모”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내 314개 시민사회·노동단체·정당 연대체인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에 따르면 연합뉴스·조선일보·한국일보는 지난 24~25일 미스 유니버스 팔레스타인 대표 나딘 아유브를 다루며 제목에 그의 시부이자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바르구티를 '테러리스트'라고 강조한 기사를 내놨다.
<“미스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바르구티 아들과 결혼”>(연합뉴스), <미스 팔레스타인, 알고보니 테러리스트 수장의 며느리였다>(조선일보), <미스 팔레스타인, 알고보니 '反이스라엘 테러리스트' 며느리>(한국일보) 등이다. 이는 연합뉴스TV와 매일경제, 뉴스1 등에서도 대동소이한 제목으로 확산됐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은 지난 25일 <점령과 식민의 언어를 '받아쓰는' 한국 언론, 불법적인 팔레스타인 지우기에 가담하는가>란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들 매체가 “이스라엘 매체의 시각을 인용하여 마르완 바르구티를 '이스라엘인을 살해한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그녀를 '테러리스트의 가족'이라는 프레임으로 묘사했다”며 “전형적인 식민주의적 낙인찍기”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 화면 캡쳐
긴급행동은 이들 기사가 이스라엘 점령군 입장을 대변해온 우파 매체 '예루살렘 포스트'의 <미스 유니버스의 미스 팔레스타인이 테러리스트 아들과 결혼했다> 보도를 여과 없이 인용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1967년 이래 지속된 이스라엘의 군사 점령이 국제법상 명백한 불법이라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누락한 서술”이자 “마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정당한 통치자인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긴급행동은 해당 매체 인용을 두고 “이는 언론으로서 기본적인 책무를 망각한 것이며, 스스로 이스라엘 식민주의 언론의 앵무새 노릇을 자처한 것”이라며 “일제 강점기 독립군을 '비적(匪賊, 살인·약탈을 일삼는 떼거리)'이라 불렀던 일본 제국주의 논리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물었다. 나아가 “집단학살의 국면에서 팔레스타인의 문화적 존재를 알리러 나온 대표를 '테러'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것은 식민지 점령자들의 프로파간다에 봉사할 뿐”이라고도 했다.
긴급행동은 마르완 바르구티가 현대사에서 '팔레스타인의 만델라'로 불리며, 1·2차 인티파다(민중봉기)의 물결에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팔레스타인 정당 파타의 간부였으며, 아라파트에 이어 대통령 후보로 주목을 받았으나 2002년 이스라엘 점령군에 체포됐다”며 “인티파다는 국제법이 보장하는 피점령지 민중의 정당한 저항권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사법재판소와 유엔 총회가 지난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이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밝히고 2025년 9월까지 철수해야 한다고 선언한 점도 짚었다.
긴급행동은 “연합뉴스·조선일보·한국일보 등 언론들과 김동호·김명일·최동순 기자는 이스라엘의 일방적 주장을 검증 없이 받아쓴 해당 기사들을 즉각 삭제하고, 이스라엘에 살해당한 7만여 주민과 집단학살 생존자 및 독자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https://v.daum.net/v/20251126211314731
첫댓글 알샤바브?
처음 들어본 단어여서,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해 보니 해적으로 유명한 소말리아의 무장 단체로군요!
오늘 들어온 뉴스는 트럼프가 미네소타 주의 소말리아 난민들을 조사하고 그들이 돈을 모아서 소말리아 알 샤바브에게 송금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자폐아 협회에서 자폐증 걸린 아이들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정부와 시민들로부터 돈을 모금한 다음에 알샤바브에 2억 5천반 달러 3500억원을 송금하였는데 77명이 관련되었다고 하자, 미네소타의 소말리인들이 자기들의 99.99%는 결백한데 자기들 전체를 범죄인화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마 근거가 나오는대로 기소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미네소타주 검찰총장이 무슬림으로 아마 소말리 출신일 것이고 일한 오마르라는 여자 하원의원이 그 소말리 난민들 덕택에 당선되어 8년동안에 무일푼이었던 여자가 1200억원을 모았습니다. 그중 약 750억원은 우크라이나에서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 민주당이 우크라이나에 원조하면, 다시 뇌물로 민주당으로 돌아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5Jd1vPRhcc
PLAY
@하토브. 참, 국제관계는 묘하군요!
미국과 카나다에도, 극소수지만 북한을 지지하는 또라이들이 산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