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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넷 둥지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일석이조의 피서를 즐겼던 노병들
정재성 추천 0 조회 50 13.08.09 11: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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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9 12:17

    첫댓글 박회장과 정회장 덕에 본인도 한자리 끼어들어 맛있게 먹고 마시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정회장 글만 보면 참석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사실 묘사를 구수하고 맛나게 잘해주어 정이 넘쳐나는 소개 감사합니다. 정회장과 같이 언제나 건강과 우정 사랑이 충만한 우리 동기 회원님들이 더 많이 함께하는 날이 더 많기를 소망합니다.

  • 13.08.09 14:22

    이 더위에 술도 먹어가며 동기생들도 만나가며 이래 저래 사는 모습이 인생살이가 아닌가 합니다.
    모처럼만에 류형선 동기생이 사진에 보이니 조금이라도 시원함을 느끼내요.
    난 바로 이시간에 사랑하고 아끼는 동창 남편이 이대 목동병원에서 안타까운 비보를 받고...
    그렇게 조문을 마치고 야간행 열차를 8시간 탑승을 했내요.
    언제나 만나보면 좋고 헤어지면 아쉽고...글구...또 만나고 싶고 그래서 어쩌면 피드백( feedbac )원리 같이
    우린 계속해서 만나서 웃고 웃고 마시며 기분좋게... 과유불급 원칙선 내에서 생활함이 난 좋아요.

  • 13.08.09 15:50

    오늘, 어제의 영상을 보면서 웃어본다 [어둑하나 시원한 공간의 사진이``]
    언제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가
    영상 저 편엔 팔팔한 후보생 모에 노란 뺏지가 윤나듯 얼렁 거림을 투영시키보는데 휫끈휫끈한 모발의 노기가 서리여 또 한번 웃어보내
    건강 잃치말고 정담 나누어 보니 정말 좋구만 !
    남는것은 이순간 이자리에 있다는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올려준 재성에게 고맙다 한마디 남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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