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마사타카, 마츠모토 히데아키, 나가스미 타카노리, 이나이 카즈히로 (지은이), 기미정 (옮긴이)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22-03
가격: 19,600 원
목차
머리말
고대 최강 국가 로마란
제1장 로마 시대의 무장ㆍ병기
로마 시대의 무장ㆍ병기~페이지 읽는 방법~
글라디우스
스파타
푸기오
롬파이아
펄스
아스타
사리사
컨터스
클럽
트라이던트
레테
필룸/필라
재블린
솔리페럼
슬링
활
플룸바타
로리카
로리카 세그멘타타
로리카 하마타(체인 메일)
로리카 스콰마타(스케일 메일)
스큐툼
파르마
카시스
그리브
칼리가
마니카
스콜피오(발리스타)
오나거(캐터펄트)
파성추
공성탑
전투 코끼리
코르부스
세르부스
스티머러스
리리움
로마 군단의 병종과 장비
에퀴테스
하스타티/프린키페스
트리아리
벨리테스
동맹군
로마군의 전술~장점과 약점~
column 로마군을 괴롭혔던 아르키메데스의 신병기
제2장 로마와 싸운 주변 국가들
로마와 싸운 주변 국가들~페이지 읽는 방법~
카르타고
에크노무스 해전
트레비아 강 전투
트라시메노 호수 전투
칸나에 전투
자마 전투
카르타고 공방전
마케도니아
피드나 전투
갈리아
아바리쿰 공방전
알레시아 공방전
파르티아
카레 전투(카르헤 전투)
사산 왕조 페르시아
아미다 공성전
훈족
카탈라우눔 전투
로마제국 인물 사전
로마 전쟁 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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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활 그렇군요. 비평할 수 있죠. 그런데 구매해서 읽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그 책을 내신 분에 대한 예의일거 같네요.
@Red eye 그 행태를 했나요, 안 했나요? 대답을 하면 나도 하죠.
@Red eye 그런 예의는 님이 혼자서 규정하는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남한테 권고할 부분이 아닙니다.
@마법의활 왜 내가 찔리지? 제가 남탓을 했다구요? 어디에요?
@마법의활 여기는 커뮤니티입니다. 느낌 생각 주장 다 할수 있어요.
@Red eye 모자란 인간들은 논지가 반박당해 할말없어 말문 막히면 꼬옥 그냥 내가 언제 그걸 했느냐고 해당 댓글들 시간 전제하라고 떼를 씁니다. 미안하지만 나한테는 안 통합니다.
@Red eye (반복) 느낌을 말하는 건 자유지만, 주장의 근거로 '느낌'을 내세우면 안 됩니다.
아무 주장이나 엉터리로 하게 되고, 그러면 나 또한 내 느낌만으로 님을 무식쟁이든 중립척 빠돌이든 모지리든 내 맘대로 규정할 수 있게 됩니다. 학술 세미나든 아니든 남하고 토론하려면 지켜야 하는 철칙입니다.
'주관적 느낌'을 근거로 들지 마세요.
@마법의활 본론으로 돌아가서 앞으로 남의 책을 비평하고자할 때에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구매하지 못했다면 최소한 도서관에서 빌리든 책방에서 서서 읽든 해서 그 책이 어떻고 저떻고 말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권고드리죠. 영화예고편 보고 영화평론하는 영화평론가는 뭔가 신뢰감이 없어서요.
@Red eye 1. 애초부터 서점에서 서서 읽어봤다고 답변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했는데 뭔가 문제죠?
2. 치명적 부분에서 결점 노출하는 부분은 예고편으로도 가능합니다. 이걸 거부하는 자는 해석 능력이 떨어지거나 해당 작품에 대한 빠심이 지나쳐 비평 자체를 거부하는 광팬들 뿐입니다.
흑어공주가 대표적입니다.
@마법의활 훝어보셨다면서요. 말이 달라지네요.
@마법의활 '대강 주욱 서점에서 훑어보았습니다.' ??? "애초부터 서점에서 서서 읽어봤다고 답변했습니다." ??? ???
@Red eye 네. 서점에서 서서 읽어야 훑어보는 게 가능합니다.
참, 이쯤되면 헛웃음만 나오네요. 아..... -_-
@마법의활 읽어보다 와 훝어보다 의 사전적 의미가 같은건가요? 수학적으로 이퀄인가요?
@마법의활 헛웃음은 내가 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Red eye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하고, 출판 경력이 있어야 비평 가능하다는 권고는 거부하겠습니다. 그런 이상한 빠심에 근거한 권고를 내가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내가 레드 아이 유저 신뢰를 받아서 쌀이 나옵니까, 밥이 나옵니까?
자기 주장 반박하는 자는 곧, 자기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훼손이 되며 남을 존중하는 법을 모르는 자가 된다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자가 하는 이런 이상한 권고, 저도 '신뢰'할 수가 없네요.
@Red eye 훑어보려면 서서 책을 펴내 들고 읽어봐야 가능하죠. 한국어가 곧 씌어진 곧이 곧대로 읽어야만 한다는 문맥 파악 못하는 게 자랑인가요?
이런 주제에 남한테 문해력 떨어진다는 비판을 듣기 싫습니까?
@마법의활 아니요 굳이 저의 신뢰를 받을 필요는 없어요,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 책을 처음부터 읽어본 것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 그냥 서서 대강 훝어보았다는 것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 권고 드리는 거지 강요는 아니니까요.
@Red eye (반복2) 내가 앞서 계속 말했는데, 한국어 독해 못하세요? 서점에서 서서 훑어본 게 읽어본 겁니다.
훑어본 건 읽어본 게 아니라는 엉터리 같은 규정에 대해선 이미 반론했으니 생략하고요.
말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 그냥 댁의 문해 능력이 미흡할 뿐입니다. 지겹다.....
@Red eye 그냥 서서 주욱 처음부터 끝까지 대강 훑어본 게,
읽었다는 게 될 수 없다는 이건 그냥 어떤 모자란 일개인의 뇌내망상에서나 통하는 주관적인 규정입니다.
아 뭐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으면 알아서 물어보든가.....근데 설령 여기서 이걸로 투표해서 이긴다고 그게 규정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_-
그냥 이 커뮤니티에 딱 그 수만큼 얼간이들이 많다는 앙케이트가 될 뿐이죠. 진리가 다수결로 정해지나 그리고?
그리고. 그냥 네가 알아서 할 쓸데 없는 짓을 왜 나한테 시킵니까?
궁지에서 벗어나려고 자꾸 자격없이 뻘짓거리 시키면서 그걸 권고라고 거짓말하는데, 아스세요. 패턴 이미 다 파악되었습니다.
@마법의활 이런 주제에 라.. 상당히 흥분하셨나 봅니다. 진정하시고 심호흡하시고. 앞으로 상대방과 대화나 댓글을 쓰실 때에는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 하대하지 마시고 대화를 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그리고 답변해주셔야죠? 읽어보다 와 훝어보다 의 사전적 의미가 같은건가요? 수학적으로 이퀄인가요?
@마법의활 패턴? 무슨 패턴??
@Red eye 또 나왔네요. 모자란 중립척 빠돌이들 하는 레파토리.
'흥분했네, 흥분했어.'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죄송할 거 없어요. 지금 와선 저 즐기고 있습니다.
@마법의활 아니요, 제가 왜 죄송합니까? 죄송해야 할 분은 당신 아닐까요? 특히 이 책을 쓰신 분들. 창작의 고통으로 돈 써가며 어렵게 출판하신 분들의 책을 다 읽어보지도 않고 대강 훝어보았으면서 어떻다고 판단하고 정의내린 것에 대해 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가질수는 있잖습니까?
@마법의활 제가 먼저 물었잖습니까? 읽어보다 와 훝어보다 의 사전적 의미가 같은건가요? 수학적으로 이퀄인가요?
@Red eye 국어사전 좋아하시니 서비스해드립니다.
훑어보다 - 위아래로 또는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죽 눈여겨보다. 충분히 '읽는 행위'가 개재될 수 있습니다.
동음이의어 아니니 아니라고 하는 건 문해력 모자란 어떤 자의 억지에 불과합니다.
@Red eye 먼저 물은 놈이 답해야만 한다는 어떤 모자란 작자가 멋대로 하는 자의적 규정. 나는 지키지 않습니다.
@Red eye 어떤 책을 훑어보려면, 서서 펴들고 읽어봐야 가능하죠? 이것부터 예 아니오로 답변해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어떤 주장과 논제는 단어만으로 판가름나지 않습니다. 맥락으로 파악합니다. 국어사전에서 동음이의어냐 아니냐로 판가름나지 않아요.
@마법의활 제가 먼저 물었는데 그것에 대한 회피네요. 실망스럽습니다.
@Red eye (반복) 글자 읽을 줄 몰라요? 왜 계속 반문합니까? 의미 없는 반문은 이제부터 그냥 상대 안하겠습니다. 그냥 스크롤 바 올리세요.
@마법의활 쓸데없는 낭비하시네요. 저도 사전 찾을수 있습니다.
@Red eye 먼저 물은 놈이 답을 받아야 한다는 자의적 규정 거부는 회피가 아닙니다. 정당한 권리 행사입니다.
@마법의활 상대를 하지 않겠다라...
@Red eye 그리고 답변....기어이 했습니다. 사전적 의미는 다릅니다. 수학적으로 이퀄 아닙니다. 되었나요?
자 그러면 내가 부득불 했으니 이제 답변하시죠.
@마법의활 네. 되었네요. 분명 다른 의미입니다.
@Red eye 네 되지 않았네요. 사전적으로 다른 의미라도, 그러나 문맥상으로는 '책을 훑어보았다' 도 '책을 읽었다'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문장에서 무엇을 설명하는지는 수학적 이퀄이나 동음이의어로 판정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못하는 자를 일컬어, 문해능력이 없다 혹은 한국어 독해 능력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레드 아이 유저가 보이는 행태가 바로 이것입니다.
@Red eye 왜 내 말에는 답변을 안 합니까? 어떤 책을 훑어보려면, 서서 펴들고 읽어봐야 가능하죠? 이것부터 예 아니오로 답변해주세요. 비겁하게 달아나지 말고요.
@Red eye 창작의 고통으로 돈 써가며 어렵게 출판하더라도, 어떤 분야에서 어긋나는 주장을 하면 충분히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왜 댁의 주관적 정의와 감상을 남에게 버르장머리 없이 강요합니까?
책을 그렇게 비평 없이 읽기만 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무슨 발전을 기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이참에 '간곡한 권고'를 하오니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
ps. 싫으면 말고.....
@마법의활 뭐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