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신맹호)는 지난 12일 캐나다 외교부 및 주 캐나다 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2017년 한반도 및 동아시
아 안보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안 셔거트(Ian Shugart) 연방 외교차관, 신맹호 대사, 켈리 크레프트(Kelly Craft) 미국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크 그와즈데크
브(Mark Gwozdecky )국제안보 차관보,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종민 북핵정책과 외무서기관, 마크 램버트(Mark Lambert)
미 국무부 한국과장, 브루스 클링그너(Bruce Klingner)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등이 주제발표 하였다.
제3차 심포지움에는 캐나다 외교부 직원 100여명을 포함, 캐 정부 부처 및 의회인사, 각국 외교단, 외교.국제관계 연구소, 학계인사,
민주평통 오타와 위원, 캐한협회 회원 등 총 2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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