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전투를 다룬 중국 영화 상영은 안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기]

(주) 위즈덤필림이 중국 영화 '금강천'을 1953년 금성대전투라는

이름으로, 국내 수입을 하려고 했으나, 그게 안 되었습니다. 특히

 그 때 그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시지부장 류재식 예비역 대령이

극렬히 반대로 금지 되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1953년 7월 12일 새벽부터 다음 날까지의 강원도 금성에서 다리 하나를 두고 중국군이 고전하는 내용으로 우리, 국군이 상하는 장면은 없다고 합니다. 허나 그 때 그 현장에서 부상당한 유공자가 극열히 반대하면 봐서는 안 됩니다.

 2023년 10월 17일 이상기 운영위원이며, 한국노인인권센터 일을 봄, 아동문학가이기도 함. 

 *만일 이 영화를 10월 25일 이후에 vod로 본다거나 하면, 법에 호소할  예정이니, 이 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