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가정예배순서
2021. 9. 21. 아침 예배인도: 가족중에서
지금부터 2021년 추석명절 가정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찬송.................................301장(지금까지-통일460)..................................다같이
기도..............................................................................................................가족중에서
성경..........................................빌립보서 4:6-7......................................가족중에서
말씀..........................................감사생활의 권능..................................가족중에서
부모님 회고(고인)...................................................................................가족중에서
권면의 말씀................................자녀들에게.................................................부모님
찬송...................................559장(사철에-통일305).....................................다같이
주기도문..............................................................................................................다같이
이상으로 추석명절예배를 마치겠습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금년에도 추석명절을 주시고, 가족이 함께 만나고,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부모님과 가족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그리고 농사, 직장, 사업장, 가정을 지켜주셨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인 것을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고, 명절에도 자유롭게 고향을 찾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이 땅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고통의 시간을 믿음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고통의 때를 감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비와 햇볕을 내려주셔서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어떤 상황, 환경에서도 하나님 은혜에 늘 감사하며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이 시간 드리는 감사의 예배를 하나님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주님이 베푸시는 사랑을 형제와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문
성경: 빌립보서 4:6-7
제목: 감사생활의 권능
첫째, 오늘 하나님 주시는 성경말씀 (빌4:6)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염려라는 단어의 의미를 보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쓸데없이 근심에 빠지는 것"을 뜻합니다.
이처럼 우리 인간의 지혜,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난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은 코로나라는 바이러스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지극히 연약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스러지는 풀과 같고(시90:6), 아침에 피어났다가 해가 떠오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약4:14), 요즈음은 인생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인생의 연수가 70이고 강건하면 80이라도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인 것(시90:4), 이것이 연약한 인생을 표현하는 성경의 말씀들입니다.
믿음이란 풀처럼 연약한 자신을 의지하는 대신에, 그리고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내가 책임지고, 내 힘으로 살아보겠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내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겠다는 결단을 뜻합니다. 그렇게 고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인생, 하루하루의 삶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이 이끌어 가십니다.
(시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둘째,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합니다.
염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를 통해서 나의 염려의 짐을 거두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심리학자는, "염려는 느린 자살이다." 말을 했습니다. 염려는 독극물과 같아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해치고, 수명을 단축시키고, 삶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잠17:22)에서도 말씀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현실이나 문제를 외면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들을 미리 염려하지 말고,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을 걱정하지 말고, 그것을 기도제목으로 바꾸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문제를 문제로 만들지 말고, 기도제목으로 바꾸라." 문제를 내가 끌어안고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관과,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앙의 표현입니다. 반대로 문제를 기도로 하나님께 가지고 와서 아뢰는 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셋째,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본문에 보면, 염려라는 단어로 시작했는데 그 끝은 하나님 주시는 평강이라는 단어로 마감합니다. 그 과정에 구체적으로 세 가지 조항을 말씀하는데, 그것은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말씀입니다. 기도, 간구, 감사 세 가지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치고의 믿음의 표현입니다.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관과 섭리를 믿는 믿음의 표현이고, 감사는 우리 영혼의 날개와 같습니다. 날개가 있어야 새가 창공을 자유롭게 날듯이 우리 영혼은 감사와 찬양의 날개를 펼쳐야만 두려움과 염려, 낙심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주시는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염려는 세상의 환경이나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 생각, 영혼의 문제입니다. 세상이나 문제가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기에 마음과 생각에 염려가 생기고, 이것이 불안하게 하고, 좌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것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할 때, 감사함으로 찬송할 때, 그리고 문제를 내가 염려하지 말고, 문제를 기도의 제목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염려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넷째, 평강을 주십니다.
감사의 날개를 달고 힘차게 기도와 간구를 드리면 염려를 몰아내고, 하나님 주시는 평강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평화, 평강입니다. 그래서 염려의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다.
염려는 우리 영혼 안에 들어온 어둠이요 독가스입니다. 오랫동안 염려의 가스를 마시다 보면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두려움과 염려를 물리치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로 가능한 일입니다.
그 평화가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평화는, 풀과 같은 연약한 나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 때 받는 선물입니다. 성경말씀을 붙들고, 찬송하며, 감사로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삶에 평강의 선물을 주십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8:17)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지금 예수님 십자가 앞에 무겁고 괴로운 당신의 염려의 짐을, 육신의 질병의 짐도 다 내려놓으십시오. 이를 위해서 우리 예수님 친히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사53:5) 말씀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 말씀이 오늘 여러분에게 임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심령에 감사가 넘쳐나서, 기도로, 찬양으로, 삶으로 흘러나갈 때, 어려분의 삶에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여러분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이 권능으로 일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입술의 말과 발걸음까지도 성령하나님이 이끄십니다. 지금 믿음으로 결단하고, 순종을 시작하십시오. 감사, 기도, 찬송, 말씀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 그 풍성한 열매가 평생토록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예배순서 담당은 가족들이 정하고, 순서를 맡아서 예배를 드립니다.
2. 방역수칙을 지키며, 기쁨과 감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 추석명절예배순서와 자료는 인천 제물포 <한빛동산교회-김석림목사>에서 제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