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표류 2번째 날...
후... 후.... 한숨만 푹푹 나온다... 다짐은 그새 어디갓냐는듯 절망이다...
내가 어쩌다 이런곳에 오게 됀건지... 흑...흑 서럽다 서러워 친구두 없구...
난 이곳에서 한숨을 쉬고 잇다가 한가지 책을 발견하게 됏다... 그건 바로 탐정소설책인것같앗다
그 책을 읽으며 나도 탐정이 돼고 싶엇다... 그치만 누가 날 신뢰하긴 할까?
그건 두번째 문제이고 일단 여기서 탈출해야한다...
하지만... 영원히 이곳에서 살다가 죽을 것만 같다... 에 휴 이대로 죽는걸까...
???: 당신은 누구시죠.....? 난 그순간 깜짝놀랏다... 사람이 잇다는 것을 아는 순간!
존재감이 없는자: 저는 뭐 이름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감옥에서 탈출하다가 이곳에 표류 하게됏죠...
???: 그렇습니까... 제 이름은... L.H의 약자입니다...
약자?! 본명을 왜 안밝혀주시는거죠?? ???: 이곳에 표류 하는 척하기 때문이니까요
(표류 하는 척이라고?! 대체 뭐때문에? 뭐때문일까?!)
대체 무엇때문에 표류하는 척을 하시는거죠?? ???: 함정 수사 중입니다...
!!!!!!!!!!!!!!!!!!!!!!!!!!!!!!!!(그말은 곧 형사...!! 날잡으러 온건가... 이렇게 끌려가는걸까?!)
근데 어째서 저에게 정체를 ?? L.H: 제 파트너가 돼어 주십시오...
예?! 저는... 그다지... 전 죄수엿습니다 탈옥까지 햇엇는데 왜?!
L.H: 당신에게는 재능이 잇습니다 ... 뭔가의 재능이 잇는것을 발견햇습니다 이런일에 대한.. 그래서 이죠
(나에게... 왜 갑작스런 일이 일어 나는거지!! 뭔가가... 날잡아당기고 잇다...)
#5 The End
첫댓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