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부추와 야구르트 2병으로 난치암 퇴치방법
부추는 혈액을 맑게 해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요구르트 2개와 적정량의 부추를 준비합니다.
믹서에 부추를 넣고 요구를트를 넣어 갈아 줍니다.
부드러운 맛만 있어서 쉽게 갈아 집니다. 꼭 색이 녹차라떼 같습니다.
요구르트의 새콤한 맛이 부추의 풋내를 잡아 줘서 마시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부추
이 단순한 음식이 어떻게 암을 물리치냐구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 보면 부추가 대표적인 항암식품이기는 합니다.
이 부추즙을 먹고 암을 완치 하신 분은 바로 제 할아버지신데요.
할아버지는 서울대학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췌장암말기 환자였습니다.
이 병원 의사였던 이모님도 더 이상 손을 쓸 방법이 없다고 표기를 한 상테였는데
누군가의 권유로 이 부추즙을 복용하시게 시작한 것입니다.
항암 치료중이라 어지간한 것은 먹으면 바로 토하시던 할아버지가 이것은 겨우 겨우
하루 한번 드시더니 일주일만에 하루 2번을 복용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모님 친구였던 담당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 하며 "피가 왜 이렇게 깨끗하지?"하며
믿을 수 없어 하더랍니다.
그리고 2달후 할아버지는 같은 자리에서 암 완치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산부추
이후 우리 가족들은 몸이 않 좋으면 이 부추즙을 복용하곤 합니다.
미리 미리 먹어서 큰 병이 안생기게 예방하자는 것이지요.
할어버지는 그 후 어떻게 되셨냐구요?
건강하게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제2의 청춘을 즐기고 계십니다.
부추는 환자일 때 처럼 매일 같이는 못 드시겠대요.물리셨나 봅니다.
할아버지는 값이 비싸도 노지부추를 꼭 구사셔서 드셨습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도 그게 그렇게 좋다네요.
두뫼부추
출쳐: 동아일보 게시글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