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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청청 오지 숲길 봉화 낙동정맥 트래일 2 ~ 2
재롱이 추천 1 조회 281 16.06.23 15: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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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3 16:14

    첫댓글 역시 재롱이님
    맛깔나는 후기글솜씨에 멋진사진
    다시금 어제의 추억 떠올리며 행복한시간가졌읍니다
    리딩하신 풀순님 멋진사진 담아주신 재롱이님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16.06.23 16:56

    재롱이님 글과 사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16.06.23 17:03

    재롱이님 멋지세요
    재롱이님 덕분에 다시한번 낙동정맥에 추억젖어봅니다
    휴 힘들었어요 깔딱고개~~

  • 16.06.23 17:04

    가득해요...
    모든것에 감사할 뿐...
    어제의 힘듬이 몽조리 사라졌어요...
    좋았던 기억만 남아
    다시 옛추억속으로 갑니다.
    고맙습니다. 글고 행복했어요~*^^*~

  • 16.06.23 17:47

    만지송도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사진 즐감합니다

  • 16.06.23 18:21

    멋진 사진보니 어릴적 강가에서 다슬기잡고 미역감던 시설이
    그립네요 멋진사진과 멋진글
    감사해요~^^

  • 16.06.23 18:35

    우리가 걸었던 낙동정맥 2구간의 근사한 풍광들이
    재롱이님의 후기에서 더욱 빛이 나는듯 합니다
    방글이님 말씀처럼 ~~
    어제의 힘들었던 순간들이 다 사라져.. 다음을 기대하게 하면서요.^^
    수고 많으셨고 후기 즐감했습니다 ..

  • 16.06.23 19:49

    재롱이님 덕분에 다시한번 낙동강정 맥 아름다운풍경 감상하며 어제 힘들었던 기억 훅 ~ 날려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

  • 16.06.23 20:01

    낙동정맥 잘걷고 보고 즐거운시간 후기로 함께했습니다
    잼난맨트 잘읽고 고맙습니다

  • 16.06.23 20:10

    알찬 하루였네요~~
    산행에 가까운 트레킹과 기차여행은 덤으로...
    함께하신 회원님들과의 봉화여행은 추억에 남을듯 싶고요~~
    수고해주신 지기님 멋진 추억 남겨주신 재롱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길에서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27 13:01

    저의 고향은 안타깝게 서울 수도꼭지 입니다.
    그래서 시골이 고향인 친구들을 가장
    부러워 하고 있어서 시간이 나면 무작정
    시골길을 걷곤하지요. 흙이 좋아요.

  • 16.06.23 22:04

    재롱이님 후기가 아주 옛날 옛적 그시절로 빠져들게 하는군요.참 세월이 빠르게도 흘러 갑니다

  • 16.06.24 07:40

    재롱이님!
    사진과 후기 감사드려요
    저는 작년에 2번 다녀왔는데
    참 좋았어요^^

  • 16.06.24 12:29

    시원한 풍광 푸르른 골짜기가슴이 뻥 뚤리는데 ~~
    이맞에 그 어려운 일을 하지안습니까 수고 하셨읍니다^^

  • 16.06.24 20:07

    재롱이님~ 멋진 풍광 .맛깔 나는 글 솜씨 .한컷 한컷 아름다운 우리강산 작품 이네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요. 감사 드려요.

  • 작성자 16.06.26 15:23

    저도 멋모르고 재미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했지요.
    미지의 세계가 궁금해서 ... ? 그 곳 오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하면서 ...
    저도 조금 힘들었지만 ~ 회원님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까 ... ?
    가슴이 알싸해 지면서 ~ 묵묵히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 훗날 추억의 한토막이 되겠지요.
    그 곳에서나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며 즐거운 도보였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많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27 00:27

    생생한 사진 구경시켜주신 재롱이님 감사합니다.

  • 16.07.01 19:23

    재롱이님, 사진도 일품. 글솜씨 또한 대단하시군요. 한순간에 많은 분들이 추억 속으로 순식간에 다양한 재주로 우리 길님들 위해 봉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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