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습니다.
이 죽으심의 성격이 무엇인가?
대표성을 가진 죽으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이지만
온 인류를 대표해서(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여기서 주목!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 이지만
온 인류를 대표해서
대신 죽으셨기에
온 인류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사람 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나요?
이해 되셔야 합니다.
우리는 온 세상 인류에 속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온 세상 인류는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온 세상 인류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온 세상 인류를 대신한
죽으심이기에
아담으로 말미암은 온 세상 인류는
죽었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문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고 있습니다.
죽었는데도 죽은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기에 죽었습니다.
그리고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사람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죽은 옛 사람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옛 사람이 아니고
그 옛 사람은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사람입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대신하여
죽으셨는가?
다시는 우리 옛 사람으로 살지 말고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들 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종교로서 불교를 믿듯이
이 사람들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로부터 사람의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죽었기에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인류는 죽었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를 믿는 사람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살아난 새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누구냐?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우리들 중에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서
주류가 되어 득세를 하고 있기에
분간이 되지 않는 혼돈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할 일은
정신을 바짝 차려서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성경적인 바른 이해 인식을 가지고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굳게 믿고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옛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옛 사람도 죽었습니다.
그리고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또 주목!
왜 옛 사람을 죽게 하고
새사람으로 다시 살리셨는가?
목적에 주목 하셔야 합니다.
다시는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사람들의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위한다 합니다.
한국교회 대수는 대한민국 평화 통일을 위한다 합니다.
나머지 대부분도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신의 가족의 안녕과
우리 자신이 하는 일들을 위한다며 기도합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은
다시는 우리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고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함에 비춰 보면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사는 교회가
몇이나 될까?
심히 우려스럽기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목적을 아셔야 합니다.
보십시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다시 살리심을 받은 우리들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까지 하신 분이
하나님 나라로부터 인류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까지 하셨는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이에 합당한 우리 모두의 삶,
곧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기 까지 하신
그 분의 크신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요20:15절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라고
우리말 성경에는 번역 되어 있으나
베드로에게 잡은 물고기를 가져 오라고 하시고서는
그 물고기와 예수님 자신을 대조해서
이것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로
번역된 헬라 성경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