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군(郡)내에서는
구조변경이나 번호판 없이
농사용품이나 자재 등을 싣고 다니는데 잘 썼습니다.
0.5톤 타우너 적재함을 사서 견인부분, 견인고리, 바퀴 까지 달고
제 손으로 도색해서 몇 개월 쓴 건데, 이제 땅이 팔려서 이 녀석도 팔아야 겠습니다.
갤로퍼용 군용 견인고리인데 트레일러 회전에 용이하도록 강관 용접해서 늘렸습니다.
도색도 제가 직접 꼼꼼히 했고, 스페어 타이어, 안전고리,
핸드브레이크, 상하 올내림 손잡이 다 달았고요,
앞 바퀴를 이렇게 끼우면 평지에서는 잘 갑니다.
한 사람이 방향조절 하면서 이동 가능합니다.
저는 갤로퍼에서 배선을 빼서, 트레일러와도 배선 연결했기 때문에
커넥트 하면 방향지시등, 브레이크 다 들어옵니다
농장용 운반기 옮기는 모습
건축자재들도 잘 싣고요
1. 이왕이면 갤로퍼 소유자분이시면 좋겠습니다. (견인고리 + 트레일러 = 70만원)
2. 경남 하동, 010-5533-4316입니다.
첫댓글 넘버가 없네요
번호판 달린 정식 트레일러는 작아도 최소한 170만원입니다. 근거리 작업용인데 굳이 번호판 달 필요가 없어서요,
저거 만들 려면 비용 많이 들겠네요 .
필요 한데 가격이 부담되네요
팔아서 목공 공구를 사야합니다. 얼마까지 생각하시는지 쪽지 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트레일러는 판매되었고, 갤로퍼용 연장 견인고리도 판매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