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로 승격이 되면 인천, 대전 등과 같이 전국민적인 인지도 상승, 공무원 수 확충, 관공서 분과, 지원에서 센터로 승급, 법원의 승격, 중앙정부로부터 독립된 권한을 가진 신관공서 설립등 장점이 있습니다. 300만명 규모의 일반대형시는 지방분권 및 재정운영 측면에서 화성시에 무슨 이익이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 채시장후보님은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광역시를 전제로 하는 통합이어야 한다는 거죠.
광역시로의 승격도, 3개의 도시가 힘을 합쳐 한 목소리를 내야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광역시 설치법까지 넘어야 할 고비가 얼마나 많은데, 합치려하는 생각도 없고, 승격할 만한 충분한 근거도 만들지 않고, 광역시 승격의 통합찬성만 내세운다면, 중앙정부에서도 쉽게 수긍하겠습니까? 더군다나, 100만이 넘어도 쉽게 안해주는 세상에, 채시장님이 내세운 광역시로의 통합은 손 안대고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말 한가지입니다. 3도시 시장이 얼마나 만나서 통합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했는지 알 수 없지만, 채시장님의 언행을 보면, 이웃도시이기는 커녕, 타도시와의 우정보다도 못한거 같고, 조금의 신뢰도 안가서 안타깝습니다
채 시장측에서 최근들어 우리 카페에 수많은 알바들을 동원한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대세를 돌이키지 못할 겁니다. 솔직히 나야 이름없는 일개인일 뿐이지만 나름 주변 이웃 분들을 상대로 날마다 밥 사주고 술사줘가면서 채 시장이 되면 안되는 이유를 설득하고 있죠. 이번에 채시장이 다시 되도록 놔두면 천추의 한이 될 것같아서 소시민으로서 생활전선에서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광역시 승격에는 동의하는 분위기네요. 저 역시 화수오가 광역시로 통합승격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화성, 오산, 수원 300만 인구가 경기도에서 독립해 독자적인 행정권을 갖습니다. 경기도 재정상태도 화성시의 지난 재정위기에 비견될 정도로 어려운데, 인구 300만의 재정수입이 없어지는 것을 경기도가 좋아할까요? 정부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지속적인 광역시를 전제로 하는 통합 추진은 해야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서현마미마미님은 진정으로 화성시를 사랑하는 분이 맞습니다 맞고요.외곡된 역사를 알고계셔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정확하게 판단을 원하시면 정확한 자료근거에 의거 답변들일수 있으니 최형근 캠프에 오셔서 들으시고 판단은 마미님이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이쪽내용도 보시고 정확한 판단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화성시민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꼭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통합이 쉽지 않다 해도, 4년전 채인석씨처럼 통합을 선거 공약으로 대대적으로 이용해먹고는 당선된 후엔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신의 없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의 이같은 행위를 보고 반대자가 된 사람들이 주변에 한 둘이 아닙니다. 채씨 지난번에 통합 이용해서 크게 이익을 챙기더니 이번엔 철저히 통합 무시 작전으로 가고 있네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언행을 통해 나타나는 일관성, 정직성, 양심 등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에게 채인석씨는 더 이상 믿기 힘든 부정직한 인간으로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통합하면 주민은 여러해택이 있어좋은나,, 지방정부의 공직자 입장에서 보면.. 시장이 3명에서 1명만 필요하니,, 그들이 자기네 밥그릇 줄어들기 때문에 통합하면 무엇이 안좋은네 하면서 주민들을 가지고 노는형국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힘을 모아 지방정부 고위공직자 숫자줄이면 우리세금도 절약되지않겠읍니까??? 하도 답답해서 개인적인 의견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첫댓글 통합 공약을 배신한 채인석씨의 소행을 왜 모르겠습니까? 그 일만 생각하면 이가 부득부득 갈리지요... 실로 "개만도 못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습니다.
2010년 채씨 입장으로는 자기가 당선되려면 다수 시민들이 원하는 화수오 통합 공약을 들고 나와야 했겠지요...
그러고는 당선된 후에는 통합할 경우 당장 자기가 시장 자리를 잃을 것 같으니까 그 모든 공약을 슬금슬금 부정하면서
급기야 통합을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관권을 동원하여 온갖 트집을 잡아 좌절시킨 그 자의 소행은 천인이 공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6.4 선거는 바로 이같은 거짓된 채인석씨의 소행에 대한 심판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어디 두고 보라지요.
포요사님 의견에 백번천번 공감해요...지난번 화수오 통합추진위에서 토론회때 참석을 하지 않았다고 하던데...이율배반적인 행동 이라고 생각해요...바꿔야 합니다...
광역시로 승격이 되면 인천, 대전 등과 같이 전국민적인 인지도 상승, 공무원 수 확충, 관공서 분과, 지원에서 센터로 승급, 법원의 승격, 중앙정부로부터 독립된 권한을 가진 신관공서 설립등 장점이 있습니다.
300만명 규모의 일반대형시는 지방분권 및 재정운영 측면에서 화성시에 무슨 이익이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 채시장후보님은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광역시를 전제로 하는 통합이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왜4년 전에는 통합에 찬성 했는지요?
그것 때문에 한표 주신분들이 억울할 뿐이지요
화장실 드러 갈때와
나올때 생각이 틀리다고 했는데
그런건가요
통합의 주체가 화성이 되지 못하거나 화성이 득이 되지 않는 통합이라면 할 필요가 있을까요? 통합자체가 꼭필요한것이 아니라 그 자체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약을 않지키면? 배신자? 이유가 있을 텐데 ... 참 사람들은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네요.
배신자가 아닙니다
그냥 거짖말을 한거지요
맞는 말씀이라 여겨집니다..그럼 박보환의원실의 명확한 의견은 뭐죠?
광역시로의 승격도, 3개의 도시가 힘을 합쳐 한 목소리를 내야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광역시 설치법까지 넘어야 할 고비가 얼마나 많은데, 합치려하는 생각도 없고, 승격할 만한 충분한 근거도 만들지 않고, 광역시 승격의 통합찬성만 내세운다면, 중앙정부에서도 쉽게 수긍하겠습니까? 더군다나, 100만이 넘어도 쉽게 안해주는 세상에, 채시장님이 내세운 광역시로의 통합은 손 안대고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말 한가지입니다. 3도시 시장이 얼마나 만나서 통합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했는지 알 수 없지만, 채시장님의 언행을 보면, 이웃도시이기는 커녕, 타도시와의 우정보다도 못한거 같고, 조금의 신뢰도 안가서 안타깝습니다
공감 합니다
채 시장측에서 최근들어 우리 카페에 수많은 알바들을 동원한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대세를 돌이키지 못할 겁니다. 솔직히 나야 이름없는 일개인일 뿐이지만 나름 주변 이웃 분들을 상대로 날마다 밥 사주고 술사줘가면서 채 시장이 되면 안되는 이유를 설득하고 있죠. 이번에 채시장이 다시 되도록 놔두면 천추의 한이 될 것같아서 소시민으로서 생활전선에서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광역시 승격에는 동의하는 분위기네요. 저 역시 화수오가 광역시로 통합승격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화성, 오산, 수원 300만 인구가 경기도에서 독립해 독자적인 행정권을 갖습니다. 경기도 재정상태도 화성시의 지난 재정위기에 비견될 정도로 어려운데,
인구 300만의 재정수입이 없어지는 것을 경기도가 좋아할까요? 정부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지속적인 광역시를 전제로 하는 통합 추진은 해야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마마님 4년전에도 이런말 한적 있나요
내용을 잘모르시는걸 보니 원고대로 댔글 다시는분 같군요
4년전 채시장 공약집 보시고 어떻게 채시장의 말과 행동이 변하여 왔는지 공부하고 글 올려주십시요
@ajtwoddl71 제가 알고 있는것에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현마미 마미님은 진정으로 화성시를 사랑하는 분이 맞습니다 맞고요.외곡된 역사를 알고계셔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정확하게 판단을 원하시면 정확한 자료근거에 의거 답변들일수 있으니 최형근 캠프에 오셔서 들으시고 판단은 마미님이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이쪽내용도 보시고 정확한 판단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화성시민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꼭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기독인 캠프에는 높은 분들만 계신거 아니에요? 저는 그냥... 시청자료나 신문기사 같은 거 보고 제가 사는 곳이 좋으니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투표권 행사하려고 하는거거든요 ^^
갓난아기 데리고 가기가 조금 ^^;; 이해해 주셔요.
@서현마미 지금까지 그분들이 그랬는지 몰라도 1번 이분은 전혀아닙니다.저는 마미님이 꼭 한번 방문해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다른생각에서 함께 서로의생각을 표현했다는것이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것은 진정으로 화성시를 사랑하는분이라 생각합니다.감사하네요
광역시로의 승격통합에 찬성합니다. 이 부분은 중앙 정치에서 결단을 내리고 풀어주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원시는 말로만 통합하자고 하지말고 화성시가 수긍할만한 대안을 제시해야겠지요.
채씨측 사람들 열심히 들어와 사이버 알바질 하는구만!
채씨가 4년전에 언제 광역시 통합을 이루겠다고 공약했소? 단지 화수오 단계적 통합을 이루겠다고 신문기자들 불러놓고 공약했지?
그 덕분에 순진한 동부권 주민들이 몰표를 주어서 400표차로 아슬아슬 승리한것 아니오?
그러더니 슬금슬금 화수오 통합 부정을 하더니, 나중엔 통합 기회를 관권을 동원해서 적극 방해, 좌절시켰고...
왜? 통합되면 자기 시장직이 사라질 판이니 그런 일신상의 손해를 감수할 리 없을 게고...
이 명백한 사실에 물타기 한다고 사실이 사라지지 않소. 이제 지지율에 열세를 느끼니 온갖 사람들 동원해서 인해전술을 하는데... 동탄 주민들 바보 아니오.
6월4일에 보면 누구말이 맞는지 결과는 나옵니다...지방 선거에서 무조건 당선만 되고자 시민들을 우롱하는 후보자들에게는 지지하지 맙시다...
채인석후보의 거짓말에 동탄시민들은
더이상 현혹되지 않습니다!
대대적으로 채 후보쪽 사람들이 들어와서 토론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네요...손바닥으로 뭐를 가리려 해도 이젠 늦은것 같네요... 그냥 바꿔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성시민들에게 통합의 장단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약속이란지키라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하는 사람은 안믿습니다..화성시민은 수원화성오산 세지역의 통합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하하~~저도 통합론자 이지만, 통합이 맘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수원/오산 기득권 층 분들의 의견수렴과 설득작업, 그리고 경기도와 행자부의 도움도 절실합니다. 우리끼리 하고싶다고 되는 문제차원이 아리나....국가적인 협조체계가 가동되어야 하고요~~너무 급하면, 체하는 법입니다. ㅋ
통합이 쉽지 않다 해도, 4년전 채인석씨처럼 통합을 선거 공약으로 대대적으로 이용해먹고는 당선된 후엔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신의 없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의 이같은 행위를 보고 반대자가 된 사람들이 주변에 한 둘이 아닙니다. 채씨 지난번에 통합 이용해서 크게 이익을 챙기더니 이번엔 철저히 통합 무시 작전으로 가고 있네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언행을 통해 나타나는 일관성, 정직성, 양심 등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에게 채인석씨는 더 이상 믿기 힘든 부정직한 인간으로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통합하면 주민은 여러해택이 있어좋은나,,
지방정부의 공직자 입장에서 보면..
시장이 3명에서 1명만 필요하니,, 그들이 자기네
밥그릇 줄어들기 때문에 통합하면 무엇이 안좋은네 하면서
주민들을 가지고 노는형국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힘을 모아 지방정부 고위공직자 숫자줄이면
우리세금도 절약되지않겠읍니까???
하도 답답해서 개인적인 의견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통합 무산보다 더 나쁜 것은 동탄민의 성원을 업고 당선되더니 안면 바꾸고 거짓말 한 것입니다...ㅉㅉㅉ
거짓말쟁이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