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구례 산수유를 찾아서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매서운 추위를 이기고
홀로 아름다운 자태로 새롭게 태어나
고결한 향기를 안겨줄 매화와 산수유를 찾아서
상컴올레 노숙한 어르신들은 45명 만차를 이루어
섬진강 광양마을까지 왕복 7시간을 걸렸다.
소복 입은 고결한 여인
정념의 붉은 옷을 곱게 차려입은 여인들
샛노란 예쁜 산수유까지
밝고 맑은 미소로 반겨주어
그들과 함께 어울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누렸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상컴올레 총무 최영순 헬레나
회장 김일현 아오스딩
봄처녀-김인혜
얼굴에 드리운
산수유 꽃 그림자가
그린 듯 아름다워 실었습니다.
첫댓글 파란 하늘에 노란 산수유가 싱그럽습니다
제 사진도 3장이나 있네요
김회장님 총무님 장거리 올레 계획 하시느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오래도록 두분 건강하세요
상컴올레를 사랑하시어
용산에서 멀리 상현동까지 새벽에 함께해주시어
모두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참가 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홍매화가 정말
이쁘네요.언젠가 가보날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균 회장님
함께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저도 아쉽습니다.
더욱 건강 챙기시어
우제민 이천우님 라파님 등과
대청봉 함께 할 때처럼 힘내세요.
나이는 숫자일뿐 의지가 강하신 분이니 ~
꿈이여 다시 한번!
회장님. 총무님 바쁜 가운데 올례회 무탈이 이끌어 즐거운 봄 나들이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꽃망울속에 화기애애한 모습들 멋지게 담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로님
멀리 군산에서
보고펐던 장은주 내외분이 함께 해
새해 첫 이른 매화 산수유 봄나들이가
빛을 더해주어 올레 모두가 기뻤습니다.
더구나 매화와 산수유의 멋진 영상
아름다운 추억으로 모두들 기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참석하자 못한 아쉬움이 매우큽니다
남쪽의 꽃 소식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촬영이 훌륭한 작풉닙니다
녜 이동균님과도 나눈 이야기지만
우리가 함께 대청봉도 무려 네번이나 함께했는데
즐거운 이른봄 첫 개화 매화 산수유는 물론
함께 나누는 현장감이 적어 넘 아쉬운 마음입니다.
느긋하게 지금처럼 옛 추억을 그리며
자주 올려주는 영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