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도면 야미도(아래 1~3)
(2)는 야미도 관광시설 단지중 오토 캠핑장
신시배수갑문과 새만금방조제 준공조형물(아래1)과 고군산군도 연육교 공사 현장(2) -야미도리 방조제에서-
아리울 유람선과 연육교 공사 현장(아래1)과 현장 휴게소(2)
신시도 광장(아래 1. 2)과 신시도리 들머리(3/뒤 V자 부분이 월영재)
월영재 오르는 길(아래 1. 2)과 월영재(3)
월영재에서 신시도리 가는 급경사 길(아래 1)이 끝나면 신시도리 방조제(2~5/1970년대에 마을 주민들의 힘으로
막은 방조제인데 그 사이에 갯벌이 돌아왔다)
전라북도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라는 군산시 옥도면 어항 신시도리(아래 그림들)가 바야흐로 수심에 잠겨가고 있다.
뱃길에서 육로를 달리는 교통혁명이 일어났는데 왜?(메뉴 우리의 이야기들 432, 433글 참조)
신시도리에서 무녀도 등 고군산 군도로 이어지는 연육교 공사장(아래 1~4)의 근로자들이 승선,
속속 현장으로 가는 중이다(5~7)
공사의 원청회사와 하청회사는 현장 사무실과 숙소 부터 다르다.
작업장 지근 해변의 원청회사(아래 1)와 대각산 자락에 들어서 있는 하청회사(2/컨테이너 박스들)
신시도리의 초등학교(아래 1), 골목길(2), 공동무물(3/상수도에 밀려 토역?), 시인의 집?( 4/詩蘭齋), 교회(5)와
하룻밤 만에 철거한 나의 안식처(6.7)
대각산 전망대(아래 그림들/3은 빌려온 전망대 그림)
월영재마루에서 내려다 본 새만금방조제 준공조형물(아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