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인생
글쓴이/봉민근
세상의 모든 것은 숨긴다고 다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숨긴 것은 언젠가는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을 행하며 살아야 할 이유다.
거짓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이 있는 척하며 사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일이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가리거나 숨길 수가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나의 모든 삶이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보일 뿐이다.
성경은 정직하다.
있는 그대로를 증거 한다.
성경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믿음이다.
말만 앞세우면 그 말로 인하여 심판을 받게 될 때가 온다.
나의 생각과 행동을 삼가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펴보고 계신다.
마음의 생각과 하는 말들이 삶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형아다.
신앙이란 날마다 내 속에 있는 불순물들을 빼는 작업이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아낌없이 보내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소유한 자요 예수님의 소유가 된 것이다.
먹든지 마시든지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거짓 없는 믿음으로 살아야 할 존재가 된 것이다.
주를 닮는다는 것은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한 삶을 통하여 그분을 세상에 보여 주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