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5, 6(수) 찬송 295
말씀: 열왕기하 24:1-20
제목: 여호와를 진노케 한 유다왕들
묵상하기
유다가 바벨론 연합군의 공격을 받은 정치적인 이유와 영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브갓네살은 예루살렘을 어떻게 약탈했으며 시민들을 어디로 끌고 갔습니까?
본문 살피기
사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1-7)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여호야김은 애굽왕 바로 느고에 의해 유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세계를 제패한 바벨론에 굴복하여 조공을 바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3년만에 바벨론을 배반하였습니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이 에돔, 모압, 암몬등의 연합군을 이끌고 유다를 공격해 왔습니다. 3절에 이 일은 여호와의 명하신 바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었습니다. 므낫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하기를 즐겨 하지 아니하셨습니다.
2.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시는 하나님(8-20)
8절에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이 되어 석 달간 유다를 통치했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11절에 그때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 성을 에워쌌습니다. 13절에 왕을 사로잡고 성전을 약탈하여 갔습니다. 14-16절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지도자들과 용사들과 기술자들을 다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19절에 시드기야가 왕이 되었지만 역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래서 20절에 여호와의 진노하심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킬 때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적용
당장 벌을 내리지 않는다고 죄를 반복하면 어떻게 됩니까?
먼저, 큰 화를 당하게 됩니다.
유다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1차 침략은 여호야김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다가 배반한 탓이요, 2차 침략은 여호야긴이 우상숭배의 죄를 답습한데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교만하고 회개치 않는 유다를 낮추셨습니다. 겔 17:11-14절에 “ 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 가고
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거늘” 이는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그러나 롬 2:4,5절 말씀처럼 유다는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과 인자하심을 멸시하였습니다. 당장 벌을 내리지 않는다고 죄를 반복하면 큰 화를 당하게 됩니다.
다음, 징계를 받을 때 대적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회개해야 합니다.
히 12:6절에 “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시련을 주시는 것은 회개하도록 도우시는 사랑의 채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십니다. 그러므로 징계를 받을 때 완악한 마음으로 대적하거나 낙심해서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기도: 주님! 제가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훈련을 겸손히 받아들입니다. 제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One word: “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