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384명 신규확진
휴일 효과로 엿새만에 300명대
■코로나19로 어제 4명 사망…누적 1천726명
■오늘부터 유흥시설 QR코드 의무화…
출입명부에 '외 ○명' 안된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2,141 (+384)
격리해제 93,855(+380)사망 1,726(+4)
■백신 이상반응 47건 늘어 총 1만347건…
신규 신고 모두 경증사례
■백신 1차접종 11명 늘어 총 79만3천966명…
누적 접종률 64.5%
■백신 휴가 '안심 접종'에 도움될까…
민간부문 동참 폭이 관건
■서울·경기 등 10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발령
■서울 전역에 황사경보 발효…
오늘 전국 '누런 하늘'
■미세먼지 보통 수준 10배까지 치솟아…
전국 황사로 몸살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첫 30% 대…충청권서 3배 급등"
■"서울서 국민의힘 지지율, 40% 돌파…
전국은 국힘 39% 與 28%"
■문대통령,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
부동산부패 근절방안 논의
■공직자 투기 논란에도…
"추가 신규 택지, 예정대로 발표"
■'전철역 예정지 투기 의혹'
포천 공무원 오늘 구속심사
■박영선·오세훈, 오늘밤 첫 TV토론 격돌
■박영선·오세훈 규제완화 경쟁 불꽃…
서울 집값 흔드나
■오세훈 "처가땅에
불법 경작한 사람들 얘기…의미 없어"
■"서울 아파트 보유세 6년내 2배↑…
마래푸 25평 336만→773만원"
■"25평 종부세 내는 서울 자치구,
올해 4곳서 5년뒤 8곳 된다"
■서울 집값 오름폭 두달 연속 줄어…
전셋값은 4개월째 둔화
■[외교문서] 암호명 '태백산'…
김일성 위협속 첫 한·소 정상회담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오전 6시부터 문자 안내·신청 접수
■박범계 "임은정, 이해상충 있다면
실무협의서 논의될 것"
■지난달 확장실업 468만명,
2월 기준 역대 최대…청년 131만명
■"미얀마 민간인 사망 450명 넘어"…
총맞고 산채 불태워지기도
■수에즈운하 좌초 선박 부양 '안간힘'…
뱃머리쪽 준설에 집중
■김상조 靑정책실장,
임대차법 시행 직전 전셋값 14% 인상
■정경심 오늘 2심 두번째 재판…
대규모 증인신청 예고
■공수처-검경, 첫 협의체 회의…
"사건이첩 기준 논의"
■은성수 "코로나에 신용등급 하락 중기,
대출금리 영향 최소화"
■코스피 장 초반 3,030대 약세…
기관·외인 '팔자'
■"서면주의에도…의사 567명,
여전히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10대 그룹 국내 계열사
700개 육박…5년간 104개 증가
■삼성 갤럭시S21 국내판매 100만대 돌파…
"전작 대비 한 달 빨라"
■정보위 오후 전체회의…
'국정원 사찰' 규명경과 점검
■집회인원 제한에도
수색에선 수백명이 집회…경찰 수사
■위기의 국내 OTT,
투자확대·합종연횡으로 반격 나선다
■북한 "안보리 소집은 이중기준…
대응조치 유발시키게 될 것"
■檢 '학생 유전자 불법채취 의혹'
고려대 의대 교수 수사
■미국 내 '232조 관세 폐지' 요구 잇따라…
통상압력 완화될까
■대법 "계급 같아도
분대장 공개망신 주면 상관모욕죄"
■아시아계 美의원들 애틀랜타 총격현장 방문…
"이건 증오범죄"
■"상상으로 쓴 글"…
온라인 행사서 학자들 램지어 성토
■야놀자·여기어때 공정위 조사
이르면 상반기 마무리
■코로나19 강타에
주요 여행사 직원 연봉 '반토막'
■"車 전장부품 비중 70%로 커진다…
해외진출 확대해야"
■재미동포, "고국 입국시 코로나19
2주 격리 면제" 국회에 청원
■日코로나 재확산…
유권자 절반이상 "긴급사태 해제 성급"
■'공수처-검경 협의체'
오늘 첫 회의…질문 받는 김진욱 처장
■'누런 하늘에 푸른 태양'…
중국 베이징 또 황사 기승
■빅리그 입성 마지막 테스트…
양현종, 30일 밀워키전 등판
■'케인 1골 1도움' 잉글랜드,
알바니아 꺾고 월드컵 예선 2연승
■[박스오피스] '고질라 vs. 콩' 정상…
주말 관객 반등
■송승헌-이하나,
OCN '보이스4'로 호흡…6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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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2월 17일] 일진 : 병자(丙子)
〈 쥐띠 운세 〉
84년생
머리가 맑아져서 판단이 잘되는 날이다.
기대한 만큼 보람이 있겠다.
72년생
금전적인 면에 있어서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 큰 힘이 되어준다.
60년생
금전운은 양호한 편으로
자금 회전이 잘 되고 있다.
48, 36년생
그동안 쌓아온 지혜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소띠 운세 〉
85년생
직장인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73년생
바쁜 만큼이나
짭짤한 수입이 따라주는 날이다.
61년생
먹구름이 사라지고 밝은 햇살이
비추는 격이니 근심이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이 찾아온다.
49, 37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순조롭고 삶의 여유도 느끼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범띠 운세 〉
86년생
쉽게 만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74년생
납득할 수 없고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아도
정작은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62년생
닮기 싫었던 사람과 점점
닮아져가는 것 같아서
자신도 놀라게 된다.
50, 38년생
바다 같은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라.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정신적으로 고독한 상태여서
누구에겐가 기대고 싶다.
75년생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더 많은 날이다.
주머니 단속을 철저히 해야겠다.
63년생
남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게 되기 쉽다.
51, 39년생
이유도 없이
불편한 사람과 자꾸 마주치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 용띠 운세 〉
88년생
연애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76년생
이미 잃어버린 것에 대한
복구 심리나 보상 심리를 버려라.
64, 52년생
발전이 예상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이익이 따를 것이다.
40년생
자손들이 취직을 하거나 승진을
하게 되는 집안에 좋은 경사가 있겠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뱀띠 운세 〉
89년생
수면부족과
과한 업무량으로 힘들 수 있겠다.
77년생
그럴싸해 보이고
달콤한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뿌리치기가 힘든 것이 유혹이다.
65, 53년생
정작 해야 할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엉뚱한 사람이 하는 격이 될 수 있다.
41년생
다정도 병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말띠 운세 〉
90년생
생각할 시간을
좀 더 가진 후에 결론을 내려라.
78년생
돈 관계가 애매해지면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확실하게 해두어야 한다.
66, 54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마음의 자제 능력이 부족하면
손해가 클 수 있다.
42년생
뜻밖의 손님의 방문으로
당황스러워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자칫하다가는 남에게 뺏기고
남 좋은 일만 시킨 결과가 되기 쉽다.
67년생
자식에게 쏟은 정성이 클수록
돌아오는 실망이 큰 날이다.
55년생
금전적인 융통이 원활하지 않아
애로를 겪을 수 있겠다.
43년생
원망의 보따리를 열기 전에
상대의 입장을 한 번 생각해보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누군가에 의해서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68년생
인맥을 이용하여
일을 성사시킬 수 있게 된다.
56년생
기분이 좋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뜻하지 않게 금전적인
이득도 취하게 된다.
44년생
나갔던 돈이나 그동안 받지 못해서
고민하던 돈이 들어온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닭띠 운세 〉
93년생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81, 69년생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확인하기 전에 말하지 마라.
생사람을 잡는 것이 될 수 있다.
57년생
합의가 잘 되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해나가야 할 것이다.
45, 33년생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로 황당하게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후회하거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82, 70년생
아니라고 믿고 싶어도 사실 확인은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58년생
새로운 사업을 원하는 사람은
너무 크게 벌이지 않는 일을 선택하라.
46, 34년생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구태여 감정을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내 마음이 전해진다.
83년생
깊이 사고하라.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묘수가 떠오를 것이다.
71, 59년생
그동안 잃었던 것이나
부족했던 것을 만회할 기회가 생긴다.
47, 35년생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묵었던 감정도 털어내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미얀마 사태는 심각하네요 국제사회가 나서야 할텐데 ...사람을 산채로 불태운다니 군대가 아니고 범죄집단이네요 ㅡㅡ